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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국은 꼭 끓이는것 같아요..
남편 아침밥 준비를 미리 해놔야 일어나서 금방 준비하는지라 늦은시각 준비했네요..
박대 2마리는 물에 담궈서 소금기를 좀 뺀후 냉장고에 넣어두고 꽈리고추 멸치볶음과 호박볶음(딱 한번 먹을꺼라 조금밖에 안했네요..그리고 청경채표고버섯 볶음, 오징어국 끓였네요..몇가지 안되는데도 힘이드네요.. 집에 총각김치 깍두기 파김치등 김치만 잔뜩이라 반찬좀 했네요..이제 쉬어야겠네요..
다들 굿밤되세요~
남편 아침밥 준비를 미리 해놔야 일어나서 금방 준비하는지라 늦은시각 준비했네요..
박대 2마리는 물에 담궈서 소금기를 좀 뺀후 냉장고에 넣어두고 꽈리고추 멸치볶음과 호박볶음(딱 한번 먹을꺼라 조금밖에 안했네요..그리고 청경채표고버섯 볶음, 오징어국 끓였네요..몇가지 안되는데도 힘이드네요.. 집에 총각김치 깍두기 파김치등 김치만 잔뜩이라 반찬좀 했네요..이제 쉬어야겠네요..
다들 굿밤되세요~
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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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해놓으면 며칠간은 든든하죠. 전 밤에 반찬하면 꼭 밥 한 숟갈씩 퍼먹게되던데 ㅋㅋㅋ 유혹 참기가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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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느라 엄청 집어먹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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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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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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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우면서도 정성이 가득한 반찬들이네요. 사랑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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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하는 반찬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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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 따뜻해지는 훈훈한사진 잘보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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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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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걸 하루에 다 만드시다니ㄷㄷㄷ 능력자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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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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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오징어 국이죠...맛있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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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니 맛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