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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주 쓰는 '흥청망청'이라는 말은 조선시대에서 시작된 말입니다.
연산군이 사치와 향락에 빠지고 전국에 채홍사를 보내 모든 미녀를 색출하라 시키는 바람에
강제로 '팔도 미녀 선발대회'가 열리게 되었는데 이렇게 뽑힌 기생들의 등급이
가장 낮은 '운평'에서 최고 높은 '흥청'까지 있었습니다.
이때 백성들이 흥청때문에 나라가 망하겠다해서 '흥청망청'이라는 말을 썼다고하네요.
여윽시 라임의 민족ㅋㅋ
이 흥청에는 우리가 잘 아는 '장녹수'가 끼어있었고 결국 연산군의 소울메이트가 되었죠.
연산군일기 연산 8년 11월 25일에 장녹수에 대한 기록을 보면
"집이 매우 가난하여 몸을 팔아서
생활했으므로 시집을 여러 번 갔었다.
얼굴은 중간 이하였으나
나이는 30여 세였는데도
얼굴은 16세의 아이와 같았다."
장녹수는 동안에 매력만점 여자였나봅니다ㄷㄷ
추가로....
같은 날의 연산군 일기를 보면
"왕을 조롱하기를 마치 어린아이같이 하였고
왕에게 욕하기를 마치 노예처럼 하였다.
상을 주고 벌을 주는 일이 모두
장녹수의 입에 달렸다."
헐....ㄷㄷㄷㄷ
연산군은 장녹수에게 조련이 된거였나 싶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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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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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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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TV보고 알게 된 내용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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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는 연산군의 어미에 대한 결핍을 잘 이용한거 같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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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몬스터를 애완 동물로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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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는 연하 킬러에 남자 후리는 기술이 장난 아녔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연산군이 연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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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선때부터 흔해빠진 연상연하 커플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