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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이주한 16/6 자게부터 나오는것 같은데 은근 여러 사건이 있었고
까칠한 글들이나 싸움도 많고 업자, 어그로꾼들도 많았네요
흥미로운건 열올리던 사람은 많이 떠나고
'말을 조리있고 예쁘게 하는구나' 싶었던 분들이 지금까지 많이 계셔요
글리젠도 적고 뜨뜻 미지근한게 재미없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막말이나 비꼬기가 적은게
기본적으로 '존중'이란 공감대가 있는것 같아 좋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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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진짜 인원적어서 오손도손한 분위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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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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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같네요...저도 글작성을하면 댓글 달아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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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모으는 이유 중 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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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생각은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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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리딜바다 들어오면 분위기도 부드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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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감정 느끼는거 같아요.ㅋㅋ 타 커뮤니티가면 막 까칠하고 공격적인 댓글이 난무하는데 여긴 따뜻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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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것 그대로 인것 같아요. 글리젠이 줄어들면서 안정기에 접어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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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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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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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딜바다 매일들어오는데 글은작성을 안해서..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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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어님이 이런 분위기 조성이 되기까지 크게 힘써주셨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