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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TV를 잘 안봅니다
전여자친구가 TV보는거 좋아해서 뭐 시켜먹을 때 코미디프로나 무한도전 등 켜 놓으면 한 번씩 보는게 전부였고
헤어진 후로는 그럴 일도 없어서 거의 안봤어요
무한도전 마지막회도 봐야지~하고 받아놓고 아직도 안보고 있고 ㅡ.ㅡ
그래도 혼자 밥 먹을 때는 심심해서 예능 같은거 켜 두는 편인데
2018년엔 나혼자산다를 좀 봤어요
올 초에 어쩌다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밥 먹을 때 한 번씩 돌려봤는데
골목식당이 또 한창 인기였지만 그거도 안보다가 저번 달에 처음으로 봤는데
왜 사람들이 이걸 보고 그렇게 답답해하고 그러는지 알겠더라구요
백종원의 솔루션을 보면서
특히 상황에 따른 솔루션을 보면서(메뉴를 하나 냈는데 뭔가 부족하니 그걸 채우기 위해 바로 어떤 소스를 만들어낸다던지)
진짜 저 분야에서 공부 많이 한 사람이구나 라는 것도 느끼고
전체적으로 좀 사람 사는 냄새 나는 예능 느낌이기도 했구요
막 답답하게 장사하는 출연자들이나
혼나고 솔루션 받으면서 바뀌어가는 출연자들이나
보면서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하는 느낌에 저도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더라구요
저희집도 예전에 고기집 했었는데, 장사가 잘 되긴 했는데
그 때 이런거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당시 지상파 모 방송 두 개에서는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를 좀 세게 부르길래 거절한 적은 있어요)
출연자 중 한 명이 제가 좀 안좋아하는 연예인이라 그게 좀 아쉬운데
그거 말고는 참 괜찮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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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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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를 싫어하실리가 없을 것 같고.. 한 명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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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면 그런 생각 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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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읍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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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의 동생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민국이 아빠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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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탁집 아들 안볼수가 없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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