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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라 난방을 해도 공기가 따뜻해지지 않아 온풍기 2대 사용중이예요. 전기세 폭탄의 주범ㅠ
그러다 샤오미 전기난로 괜찮아 보여 하나 샀거든요.
맘에 들어 하나 더 살까 보던중 큐텐에 반값에 뜬거 보고 후다닥 질렀어요.
일본여행중 우체국아저씨 계속 전화와서 옆집에 맡겨달라 문자 보내고 까먹었는데 오늘에야 생각나 찾아온~~
전기난로안에 돼지코 들어있었는데 왼쪽꺼가 오늘 또 온거예요. 두개 차이가 뭘까요? 왜 또 보낸건지..기존꺼 쓰지말란 소릴까요??
그러다 샤오미 전기난로 괜찮아 보여 하나 샀거든요.
맘에 들어 하나 더 살까 보던중 큐텐에 반값에 뜬거 보고 후다닥 질렀어요.
일본여행중 우체국아저씨 계속 전화와서 옆집에 맡겨달라 문자 보내고 까먹었는데 오늘에야 생각나 찾아온~~
전기난로안에 돼지코 들어있었는데 왼쪽꺼가 오늘 또 온거예요. 두개 차이가 뭘까요? 왜 또 보낸건지..기존꺼 쓰지말란 소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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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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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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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들어있던게 쉽게 들어가고 뒤에 온건 맞는건가 싶게 빡빡하게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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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10A라서 차이 없는거 같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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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빡빡한게 낫습니다... 헐거워서 접지가 붙었다 떨어졌다 하면 열이 발생하고 타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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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거랑 우리가 쓰는거 굵기가 약간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2개면 좋죠 뭐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