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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올게 왔네요..
 
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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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20 15:58:58 조회: 2,889  /  추천: 34  /  반대: 0  /  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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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에서 막 꺼내든 우편물에 병무청이란 글만 보고도 가슴이 덜컥..ㅎㅎ
한편으론 얼른 군대 좀 다녀오면 일찍 철들까싶기도하고,
한편으론 안갈수 있었으면 좋겠다싶기도 하고...
큰아이라 그런지 신검통지서 하나 받았을뿐인데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아직 한녀석 더 남아있다는게......ㅠㅠ

추천 34 반대 0

댓글목록

ㅠㅠ 빨리 갔다온 사람으로써 빨리 갔다오는게 무조건 좋더라고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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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한다면 빨리 다녀와서 얼른 사회적응하는게 빠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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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글쓴님 가시는줄...ㅎㅎ
힘내세요~! 둘째땐 훨씬 편안해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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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체력 좋다고 어렸을때 맨날 군대가라고 했었는데....그땐 왜 그런 생각을 안해봤을까요?
둘째는 더 여려서 맘이 더 아플것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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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걱정이 되시겠네요  군대가면  분명히  남자로서  발전이 되는건 맞아요  그래도  아드님 앞에서 군대가서 철든다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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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앞에서 군대가면 철든다는 말 하면 안되는거군요...
가끔 혼날일 있을때 지 스스로 저 말을 하긴 해요~ㅋㅋㅋ
"엄마! 역시 남자들은 군대 다녀와야 철 드는게 맞나봐~" 말이나 못하면....ㅡㅡ

    0 0

글쓴이님께서 가시는줄 알았답니다. 근데, 남자라면 빨리 갔다오는게 좋을듯합니다. 군대 가면 이꼴 저꼴 못볼꼴 다보는게 현실이라... 바뀌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0 0

기왕 가야할 곳이라면 일찍 다녀오는게 맞나보네요..

    0 0

.

    0 0

동생들한테도 첫조카인 애라 사진 보내주니까 다들 저와 비슷한 마음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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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세요 아드님은 꼭 좋은 곳에서 군생활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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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신검부터 통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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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대 할 때 저희 어머니 오열하시던거 기억나네요...ㅠ_ㅠ;
군대는 가야한다면 일찍 가는게 낫습니다.
입대 전에는 딱히 인생의 방향을 잡기 힘들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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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내더라도 의연하게 보내려구요.
그러나 워낙 눈물이 많아서 될지는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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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저 논산 연병장으로 집합하러 뛰어나갈때까지는 의연하셨어요.
나중에 휴가 나와서 들은건데 집에 돌아가는 차 안에서 오열하셨다고ㅠ
대한민국 아들 가진 부모들이 강제로 떠안는 슬픔이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2 0

글만 봐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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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라 마음이 복잡하시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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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검통지서일 뿐인데..."병무지방청" 이것만 봐도 두근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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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군대의 좋은점을 찾아보자면..1년반 가까이 무조건 하루세끼 정각에 먹고
운동해야되기 때문에 육체가 건강해짐. 정신은 나빠짐. 사고만 조심하면 됩니다

    2 0

정신이 좋아져야하는데 말이죠...쩝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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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쫌 미뤘다 같이 가자고는 하는데..둘다 한꺼번에 없으면 부부만 달랑 남아서 너무 썰렁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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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는 첫번째 기회인 경우에는 독립심이 좀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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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독립심!은 좀 기대할만 하네요. 아직까지 엄마만 있으면 다 되는줄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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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오면 잠깐!? 철이 들죠 ㅋㅋ 없었던 효심도 생기고.. 잘다녀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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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한번 기대해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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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잘 다녀오길 기원합니다.
아드님이 나라지켜주시는 덕분에 저희가 잘 지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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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제 한몸이나 제대로 지킬줄 알아야 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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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ㅎㅎ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가면 못노니까
실컷 놀게 냅두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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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신검도 안받고 벌써부터 신나게 놀고 다니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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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군대;;
저는 먼 이야기인것 같은데, 피오나님 아이는 시작이네요!
무사히, 건강히 잘 다녀올꺼예요.
내심 한아이가 남아 있어, 조금은 다행이다(?!) 싶어요.
전 너무 외로울것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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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냥 애기인줄 알았더니 어느새 성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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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그 느낌 떠오르네요. 실컷 먹고 실컷 노세요.
먹는 거 좋아하시면 음식이 많이 그리울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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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휴가? 외박? 자주 나오는 곳으로 배치되어서 걸핏하면 휴가나온다고 귀찮아하던 지인이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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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님은 평생 안 우실거라 생각했었는데 입대 배웅하는 기차역에서 눈을 쓸쩍 닦고 계시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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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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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대 후에 묵묵한 경상도 아버지가 이야기하셨습니다.
군 입대할때 논산이라 버스타고 가는데,버스표가 아버지는 왕복이고 저는 편도라서 저 입소대대 들어가고
돌아오시는 버스안에서 혼자라서 느낌이 이상하셨다고 하더라고요~물론 울컥도 하셨구요~
아드님 군생활 건강하게 잘 할겁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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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친구 아들 군대간다고 할때도 그냥 남일같았는데...잘 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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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직은 어린나이에 끌려가서 서럽고 더러운거보면서 싫은거뿐이지... 나름 배울것도 많은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도 똑같은 사람이 사는곳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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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첨으로 몇년 떨어져 있어야 하는게 어색해서 그런걸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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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찍 갔다온 입장으로서는 일찍가기보다는 남들다갈때 맞춰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사회생활을 한번도 해보지 않고 군대에 들어가는 바람에 인간관계에 서툴러서 많이 힘들었답니다.
전역하고 나서 대학교가서도 나이가 어중간해져서 좀겉돌았던것 같아요. (물론 제성격도 있지만요)
그래도 군대가는건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제 성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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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아서 잘 해낼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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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복무기간도 짧아지고 월급도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환경도 좋아졌을껍니다.
너무걱정하진마세요. 잘다녀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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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쓸데없이 잔걱정이 좀 많나봐요 ^^
남편도 괜찮다고 하는데 저혼자 벌써부터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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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건강하게 잘다녀오길 기원합니다. 앞서지도 말고 뒤쳐지지도 말고 눈에 안띄게 최대한 뭍어간다는 느낌으로 지내라고 해주세요. 내 몸 안상하는게 무조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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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려요~ 나서지도 뒤쳐지지도 않는게 중요하군요.
엄마 마음도 이렇게 싱숭생숭한데 본인도 그런지 오늘 친구들하고 여행 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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