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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네 근처의 메디컬센터 근처 약국들 있잖아요.
개인병원과 약국들 있는 곳이요.
유난히 불친절해서 한번가고 안갔던 곳들인데
저는 그냥 제가 운이 없거나 그때 기분이 나빴나보다 생각했지만
다신 안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지나가다 보니 거기 약국들 다 망하고 다른 가게들 들어서네요.
엄청 불친절해도 위치 좋은 약국들은 살아남던데
동네약국은 진짜 친절함이 생명같아요.
그냥 감기약 사거나 처방약 사러 가끔 갈 때마다 목도리 꼭 하고다니세요, 아이고 약보니 많이 아팠겠네, 이러시면서 비타민 같은 거 챙겨주시던 약국..
좀 작고 좁아서 인기 없을 것 같았는데
갈 때마다 좁아터진 약국에 손님 계속 있구요 ㅎㅎ
몇개안되는 소파도 꽉 차서 서있다가 약 받아왔어요 ㅋㅋㅋㅋㅋ
신기하게 음식점은 불친절해도 좀 살아남던데
약국은 칼같이 흥하고 망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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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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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별로 안다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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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는 겨울에 자주 아파서 ㅎㅎㅎ 안아픈 게 더 좋은거고 아플 땐 좋은 의사 약사 만나는 게 좋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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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라 좀만 따뜻하게 말 건내도 장사 잘 될 텐데 쉽지 않나 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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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사람 상대하는 게 더 힘들 것 같긴 한데 ㅎㅎㅎ 그 힘든 걸 훌륭히 해내시는 분들이 오래 살아남나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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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에겐 따뜻한 말 한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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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똑같은 약에 똑같은 값이어도 몸이 아프니 마음까지 아프게 하는 곳 가고 싶지 않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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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도 아주 맛있는 뭔가가 있지 않으면 망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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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샌 욕쟁이 할머니도 많이 줄어든 느낌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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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화 불량으로 내과에서 약 처방 받고도 효과가 없어가지고 다시 약국가서 가스 활명수 같은거 사먹으려고 하니까 약사 선생님이 제가 처방 약 받아간거 기억해주시고는 병원에서 처방 받는 약이 더 강한데도 효과가 없는거 보면 단순 소화불량이기 보다 스트레스로 인해 그럴 수 있다면서 약은 최대한 줄이고 상담치료도 도움될 수 있다며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주셨던거 기억나네요..... 그때 진짜 감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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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은 약사분 만나셨네요. 거긴 오래오래 약국 운영하실 거에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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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료인분을 만나셨네요 이런분들이 오래오래 계셔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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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약사 있는 곳은 보통 사람을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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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너무 가르치고 호통치고 엄청 고자세길래 나오면서 보니 s대 약대 출신이시더라구요... 콧대가 아주 ㅎㄷㄷ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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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네약국에서 정말 무례하게 행동하셔서 멘탈 깨진적이 몇번있는데 ㅠㅠ 아산병원 한참 다닐때 그 근방에 경쟁 무지 심한 전문약국들은 정말 무지 친절하더라구요..이래서 경쟁이 있어야하구나 싶었네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