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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말인데 술먹고 조심해요.
아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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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28 14:21:57 조회: 22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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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 새벽 서울 화곡동의 한 도로에서 A(27)씨는 “왜 누나에게 짜증을 내냐”며 매형 김모(40)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두 차례 때렸다. 전날 밤 가족 모임에 참석해 함께 술을 마신 후 노래방에 갔다 나온 직후였다. 중심을 잃고 쓰러진 김씨는 곧 일어났지만 다시 의식을 잃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나흘 뒤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 가족들이 김씨의 사망은 지병 때문이라고 주장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그러나 국과수는 “사인은 외상성 내(內)지주막하 출혈”이라는 부검 결과를 내놓았다. 쉽게 말해 A씨가 욱해서 휘두른 주먹으로 인해 김씨 머리에 뇌출혈이 생겨 숨졌다는 것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7일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 5월 15일에는 서울 응암동의 한 식당 앞에서 정모(65)씨가 동네 지인 B(65)씨와 술을 마시다 언쟁을 했다. 이들은 말다툼 끝에 식당 바깥으로 나와 몸싸움을 벌였고, 멱살을 잡고 흔들다 동시에 넘어졌다. 목격자들은 “두 사람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같이 쓰러지는 듯 보였는데 머리 부분을 부딪힌 B씨가 죽을 정도인지는 몰랐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B씨는 이틀 뒤 병원에서 사망했다. 국과수는 이번에도 “뇌의 광범위한 부종 및 다발성 지주막하 출혈 등 뇌 손상이 확인했다”는 소견을 내놨다. 멱살을 잡고 흔드는 과정에서 머리 속에 출혈이 발생했고, 넘어지면서 뇌가 충격을 받아 사망했다는 의미다. 서울서부지법은 9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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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매형이 숨지다니;;
소설 같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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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처남이 직업 군인에 운동했던 청년이라 저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센데 조심해야겠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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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무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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