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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폰 사드리고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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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30 16:26:55 [베스트글]
조회: 1,628  /  추천: 17  /  반대: 0  /  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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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폰 쓰고 계셨는데 (이것도 2년전 제가 사드린거에요)

고장 났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어요
(근데 이게 실제 고장난게 아니고 외할머니가 잘못누르신거더라구요)
그래서 갤럭시폴더 유심기변 2주뒤에 되는걸로
혹시몰라 개통해둔 에넥스로 번이해서 마련했어요
저번주에 어머니가 외할머니께 전달했는데
외할머니가 조작을 잘 못하시더라구요
외할머니는 자꾸 고장났다고 표현하시고
그걸 이모한테 자꾸 말씀하시니
옆에서 이모부가
걔는 (저) 집앞 매장에서 사면 다 해주는걸
어디 이상한데서 사가지고
사람 귀찮게 한다고 했다고
(근데 이모부가 귀찮을건 하나도 없던게 외할머니가 조작잘못하면 저나 어머니가 가서 설명드렸거든요)
좋은 마음으로 해드렸고
다른 손주들은 아무도 할머니 폰 신경도 안쓰는데
..칭찬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그냥 그런말 전해들으니 속상합니다
그렇다고 할머니폰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모른척하기도 그렇고..

그래도 다행인건 4번정도 방문해서 설명해드리고 하니까 이제 잘 사용하세요

추천 1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이모부가참...이래서 딜지랖은....진짜 가까운가족끼리만해야하나봐요 위추드립니다 ㅠㅠ

    2 0
작성일

할머니도 어머니 가족이니까요
저랑 외할머니랑 사이가 좋지않아서 되도록 피하는데 폰은 해드려야할거같아 해드렸는데
이모부가 자기가 해주지도 않으면서 2년전에도 그러더니 또 그러더라구요..
어디에 털어놓기도 뭐하고ㅠ 여기에 좀 쓰니 후련하네요 ㅎㅎ

    0 0
작성일

이모부가 해드리던가;;;

    3 0
작성일

그러게요...진짜 이모부는 말을 참..밉게해요

    0 0
작성일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이모부선물이나 그런거
얄미워서 5만원짜리 할꺼 만원짜리로 하세요 ㅋㅋ

    0 0
작성일

원래 이모부가 여기저기 딴지 많이 거는분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또 이말을 할머니한테 전해들으니까 마음이 좋지 않아서ㅠ 여기에 좀 털어놓으니 후련은 하네요ㅎㅎ

    0 0
작성일

.

    4 0
작성일

할머니 선약 할인 받으시는거 그대로 유지하시라고 일부러 유심기변할수있는걸로 구해드린건데 집앞에서 다 공짜인데 이상한데서 해줬다고하니까.ㅜ
이번 설에 또 그거가지고 뭐라뭐라 하겠죠 진짜 설에 가기 싫네요..

    1 0
작성일

꼭 저렇게해서 따져가며 사는 사람들 빈정대는사람들보면 오히려 자기들이 더 빈곤한 경우가 많죠..

    2 0
작성일

이모부가 해줄것도 해준적도 없으면서 진짜 뭐할때마다 빈정거리는게...잘때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ㅎ

    1 0
작성일

원래 어디나 입만 산 사람이 있죠.
임자를 못만나서 그럽니다ㅋㅋ
혹시 다음에 면전에서 그런말을 하면 이번엔 이모부가 가서 기계 사드리라고하세요.

    1 0
작성일

어휴 그런말하면..
저희 부모님께 자식 어떻게 키우는거냐고..
이모부가 나이도 할머니랑 9살 차이밖에 안나고 제일 큰소리 치고 글구 이모 괴롭히고
그냥 여기에나 쓰지 그런말 면전에 했다가 돌아오는게 너무 커요..

    1 0
작성일

하.... 저라면 가만히 안있었겠지만;;
그래도 할머니 챙기는건 소월님이시니 대인배십니다. 화이팅.

    1 0
작성일

대부분  다들 저러시죠. 자기나 자기자식들은 한번도 안하면서..
저도 어려서부터 할미랑 동거중인데..일년에  명절,생신 이럴때만  얼굴보이고 하면서  겁나 잘하는척하는  인간들  개짜증이에요.

    1 0
작성일

맞아요
세상 자기가 제일 잘나고 제일 잘알고

    0 0
작성일

그래도 외손주가 좋은걸로 바꿔줘서 고맙게 생각하실거에요. :)
연로하신 분들은 노안때문일수도ㅜ있고요 손 움직임이 불편해서ㅠ 잘못 누르는 경우가 많죠. 주소록 기존 그대로 옮기고 벨소리, 단축번호도 똑같이 해드려도 제조사가 바뀌면 헛갈려하시더군요 ㅠㅠ
인내심 갖고서 반복해서 설명드려야죠.

    0 0
작성일

맞아요 똑같이 설정해드렸는데
많이 다르다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다행히 잘 하시네요 전 10번쯤 가야 될 줄 알았어요 ㅎㅎ

    1 0
작성일

저두 그래요...
시부모님이요.
안해드리면 제일 속편할것을..집앞 매장에서 덤탱이 쓰고 사실거 뻔히 아니까 해드리는건데..
 조작 잘못하셔서 새벽 4시에 전화거시는거 다반사고(잠이 없으시니 그시간에 폰을 잘 만지시더라구요), 매번 폰고장이라고 봐달라고 불러들이시고, 오래써서 배터리 효울 나빠진거까지 고장이라고....ㅎㅎ
귀를 닫고 눈을감고도 해드리실거면하고 작은거에 맘상할거면 아예 못본척하는게 제일인것같아요 ㅠ

    1 0
작성일

근데 못본척하면 해드릴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나이도 많으셔서 앞으로 몇번 더 해드릴수도 없을거같구요
친할머니 돌아가실때 더 잘해드릴껄 얼마나 후회되는지..(친할머니 보고싶네요ㅠㅠ)
그냥 나중 후회 안되게 해드릴수 있는건 해드리자 했거든요..근데 이 글에 쓴거 외에도 다른말도 들었는데 그건 외할머니 욕하는거 같아서ㅠ
암튼 기분 꿀꿀했는데 여기에 쓰니까 좀 괜찮아졌어요 ㅎㅎ

    0 0
작성일

정답!!!!!!!!
안해드리면 속 편할것을
무슨일이든  신경안쓰면 젤 속편한데 말이죠

    0 0
작성일

그러게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어머니봐서 그렇게도 못하겠고ㅠ
그러네요ㅠㅠㅠ

    0 0
작성일

에고 고생하셨어요~ 말이나 하지말지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0 0
작성일

또 뭔 개소린가 그냥 당시는 넘겼는데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한번씩 맴도네요 ㅎㅎ 갑자기 욱해서 여기서 토닥토닥 받고 싶었어요 ㅠ

    0 0
작성일

그런 사람은 어딜가든 꼭 하나씩 있더라고요
자존감 낮아서 껀수만 있으면 남 깔아뭉게며
본인 존재감 느끼는 부류...
제 주변에도 있는데, 도움되는건 하나도 안하면서 입만 살아서 저러니 정말 밉상중에 밉상이에요

    1 0
작성일

맞아요 맞아요!!!
뭐 잘된일 있으면 비꼬고 비아냥거리고
나이도 많으신데
보면 나이가 든다고 인성도 나이드는건 아니더라구요..

    0 0
작성일

저는 어른이래도 제앞에서 저러면 아예 발작하는 척하거나 눈뒤집히니까 그담부터 제앞에서 말 안하더라구요.
아예 관계 안하는 게 답이에요.
어리면 몰라도 나이 먹을만큼 먹으면요..

    2 0
작성일

저도 전에 한번 말 되받아 쳤다가
집이 난리 난적있어요 외할머니가 이모부한테 빌듯이 철이 없어 그런다고 하고
이모한테 니네 식구들 왜 그러냐고 몇달을 괴롭히고 그냥 그 뒤로는 그냥 피해요 인사 대충했더니 90도로 인사 안한다고 고개만 끄떡 했다며 xxx(아빠이름)가 너 그렇게 가르쳤냐고 ㅎㅎㅎㅎ

    3 0
작성일

아, 어떤 인성인지 대략 짐작 가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극혐하는 유형을 죄다 모아놓은 경우네요. 으....

    3 0
작성일

인간말종이네요.
(그래도 집안 어른인데 이런 말 하기 죄송하지만 본인이 못하시는 욕 대신 해드릴께요)

    2 0
작성일

역시 딜님들께 토닥토닥 받으니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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