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나서 입을 봉했습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성질나서 입을 봉했습니다.
 
가을비라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6-12 10:01:39 조회: 323  /  추천: 2  /  반대: 0  /  댓글: 3 ]

본문

요즘 전등 스위치는 디지탈이 많은데요.
어젯밤에 말썽을 부려서. 30분도 안되는 주기로
랜덤 삑삑 거리는 통해.새벽까지 버티다가..
분노게이지가 차올라 드릴을 들고 말았습니다.
가볍게 콩알 스피커 부근 선을 자르고는.
겨우 서너시간 꿀잠자고 일어났네요....
그나저나 널부러진 잔해를 치우려니..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감히 잠을 방해 하다니

    0 0

보통 8시간은 자야 좋다지만 중요한건 수면의 질이라고 하니
서너시간 주무셨으면 숙면이었기를...

    0 0

그거 저도 한번 당하고
봉인중..
현관쪽이라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