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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스박스 파손 되어 있는 것을 테이프 두르고 비닐에 넣어 배송 아이스 박스에 넣은 얼음이 녹으며 물이 질질
2. 1킬로 주문인데 200g 가량 누락 판매자는 생물이라 중량이 줄어들수 있다. 주장 하지만 비닐에 넣은 굴이 수분이 배출되어도 그 분출된 수분이 비닐 안에 있을텐데 중량이 적은건 그냥 적게 넣은건데 전혀 이해 안되는 변명
지마켓에서 굴 주문했고 택배 받고 열받아서
고객센터에 불만 접수 하고 굴 판매자에게 양심껏 판매하라고 글을 남기니 굴 판매자에게 연락옴
일하는 중이라 못받고 나중에 어디 전화인가 검색하니 굴 판매자 전화번호내요 아마 내일 전화 올 듯 하네요 굴은 상태 괜찮아 그냥 먹었고 환불.반품 할까하다 그 과정이 더 귀찮아 패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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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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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파손이야 택배이동시 파손되어 택배사에서 파손된 부분 작업한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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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2월에 주문 했을때도 중량 가지고 장난 치더니 이번에도 이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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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도 오차가 정도껏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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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매자 상품 설명 자체에 생물이라 중량이 적을수 있다 써 놓았지만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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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상태가 괜찮았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먹거리 특히 생물은 환불 교환이 어려워서;;; 중량 부족하게 보낸 판매자에게 사과 꼭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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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가 많은 듯 해요 게시판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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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거 저도 의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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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내비두면 계속 누적 피해자가 생길 것 같아 상기 시키는 의미로 태클 걸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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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해산물은 이렇게 안사는데 굴은 값싸고 맛있어서 자주 구매하게 되니 알굴로 사면 무게가 부족한게 더 자주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한달 전부터 각굴 10kg 만원정도에 사서 직접 까고 있어요. 10kg 까면 알굴이 적게는 2kg 많으면 3kg 가까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물에 덜 불어서 맛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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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물세척해서 오는거라 깊은맛이 없어요 이번거는 특히 물에 불어온 것 같은 느낌이 굴의 진미는 없고 맹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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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택배사 소행(?)으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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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고도 2킬로 시키신분은 1.5킬로 오고 많더군요 그런데 판매자 반응은 다음에 시키실때 중량 더 넣어드릴께요 라는 답변 이렇게 장사하는 건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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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에서 물이샛거나 한입먹엇을수 잇어요.제가 예전 택배상하차 갓는데 머가 터졋는데 바닥에 뒹굴고 터진건 통에 담아놓던데.얘기로 일부로 깨서 슬적 한단 말도 들은적 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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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이 판매자 상습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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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왕이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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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까지 생각하지는 않고 좀 상기 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태클 걸었어요 내비두면 더 심해질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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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쪽 상품은 구매자가 하자임을 증명하기 애매하거나 어렵다는 걸 믿고 정말 막무가내로 보내는 일이 많은거같아요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소모적이니 다들 쉽게 체념한다는걸 악용해서... 머리아프시겠어요 저도 과일이나 다른 농산물 몇번 샀다가 크게 당해서 너무 공감가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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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찮아 체념하다가 판매자 행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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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크게 남기시면 굴도 한철장사라 폭망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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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수산물 판매자가 제일 양아치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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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은 정말 조심해서 먹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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