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지 팔순이셨어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어제 아버지 팔순이셨어요
 
닭다리따봉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2-17 11:03:32 조회: 798  /  추천: 18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아버지 팔순 생신이셨어요.
가족끼리만 식사하려 하다가
숙부님 두 분 내외분이랑 이모 내외분께 연락했는데
작은집 사촌동생네도 와서
조금 더 커졌습니다.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싫다 하셔서
그냥 식사만 했어요.
전 사정상 참석해서 축하만 드리고
금전적인 부분은 오빠들이 다 해결했습니다.
부모님들 연세가 있으시니 건강이 쇠약해지긴 하셨지만
크게 아픈 곳 없으시고 아직 일 하시니
그것도 제 복입니다.

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멋진 케익보시고 더 건강해지셨을것 같아요

    1 0

둘째 새언니가 어마어마한 케이크를 준비하셨어요 ㅎㅎ

    0 0

.

    1 0

넵넵.
오페라님 아버님도 즈이 아부지도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0 0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 0

고맙습니다

    0 0

건강하게 두분 같이 팔순 맞으신걸 축하드려요~
멋진 케이크 준비하신 둘째새언니분도 멋지시구요.

저는 지난주에 엄마 칠순이시라 두분 같이 여행 다녀오셨는데..건강이 허락해서 같이 하실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1 0

엄마는 재작년에 칠순이셨구요
올해는 아버지 팔순이세요 ^^
두 분 함께 여행 다녀오셨다니 부럽습니다
피오나님 부모님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0 0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신거 만큼 기쁜일은 없죠.
백년해로 하시길 기원합니다 ^^

    1 0

고맙습니다

    0 0

엄청 건강하시네요 다행입니다.
백세시대 평생 건강하시길

    1 0

고맙습니다

    0 0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

    1 0

고맙습니다

    1 0

늦었지만 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오래오래 건강하시길...

    1 0

고맙습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