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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주요장면이나 대사등 스포는 없으나 예민하신분들은 뒤로가기!)
사바하는 딱 이거라는 장르규정이 다소 어려운 영화입니다.
오컬트영화라기에는 초자연적인소재가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니고
종교영화라기에는 그 색채가 약하고
공포물이냐? 하면 그렇게 무섭게 만든 영화는 아니고 미스터리도 있고 뭐 좀 애매하긴 하네요.
어쩌면 추리물로 접근하는게 가장 대중적인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영화구성상
오컬트에 관심이 있고 배경지식이 많으신분이라면 모를까 대부분의 관객들은 사전지식이 없으므로
전반부 대사의 상당부분을 이걸 설명하는데 사용합니다.
그 내용을 이미 알고있거나 긴 설명을 못버티시는 분들은 다소 지루하게 느낄수 있는 부분이 있고
후반부에는 이걸 바탕으로 폭풍전개가 나오는데 전반부 설명을 못따라왔으면 스토리 이해도 버거울수 있습니다.
말로하는 대사가 기본편, 화면에 수많은 상징을 보여주고 연출도 그런식으로 나와서 볼거리는 많은 영화입니다.
나는 백지상태에서 감독이 주는 힌트로 영화를 잘 따라갈수 있다는 분이나
이쪽에 원래 관심이 많았던 분은 아주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이나
검은사제들 같은 오컬트적 요소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거나
곡성과 같은 해석에대한 논쟁을 즐기는 영화는 아닙니다.
저는 영화가 주는 메시지나 연출에 있어서 이 영화는 곡성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생각하는데
곡성이 지녔던 장점인 배우의 존재감이 이 영화에서는 설명하느라 끼어들틈이 없어 아쉽습니다.
소설로 나왔으면 더 흡입력이 클 이야기인데 영화의 시공간적 제한이 참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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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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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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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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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평 썩 안좋다는 소문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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