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peomtjr님의 댓글

보통 1일 1견과 같은 아주 작게 소분되지 않으면
 400-500g일텐데요. 먹다보면 공기 들어가서 눅눅해져서 특유의 고소함이 안느껴져요.

저는 락앤락 손바닥 반절만한 작은 용기에 덜아서 식탁 위에 놓아요.

하루 몆 알씩 먹으면 2-3주면 다 먹고 그 뒤 리필.

한 번 개봉한 봉지는 위생백 안에 넣어서 묶어놓으면 오래 갈겁니다

깍두기님의 댓글

저는 오래된거 후라이팬에 한번 볶아서 먹어요
그러면 좀 맛이 괜찮더라고요
다만 많은양을 하기보다 2~3회 먹을걸
합니다 안그럼 볶은후 보관하기가 그렇더라고요
맛도 좀 떨어지는거 같아서
그리 하니 괜찮더라고요
아무튼 참고 하셨음 합니다^^;

앗가이님의 댓글

견과류는 지방질이 많아 공기접촉시 금방 산패하는데, 특히 견과류곰팡이는 독성이 강해요.
 온라인 오프라인 다 구매해봤는데 인터넷구매시 오래된제품구매확률이 컸어요. 이번1월에 샀는데 재작년겨울에 소분포장한제품을 보냈더군요.섭취유효기간이 24개월이라며.
 요즘은 조금 더 주고 생산된지 얼마안된 제품들 사먹고 있어요.

꿈꾸다님의 댓글

마트에서 할인해서 파는 것이나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묵은 내가 난 것이더군요. 그래서, 구입할때 살펴보고 사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