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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회담 분위기는 좋았지만 합의문 이르는 건 적절치 않다 판단"(2보)
[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
'세기의 담판'으로 주목받았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결렬됐다. 하지만 우호적인 분위기로 마무리됐다고 밝혀 한반도 평화에 대한 희망의 한 줄기는 열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8일 오후 4시15분쯤 시작된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매우 생산적인 시간을 보냈지만 합의문에 서명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봤다"며"지금은 뛸 때가 아니라 걸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가 제시한 비핵화에 대해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며 "앞으로 몇 주 안에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들의 질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결렬은 제재 완화에 관한 것이었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 의지 있었지만 우리는 제재완화에 대해 준비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나와 김 위원장의 비전이 서로 일치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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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왕 만났으면 잘좀해보지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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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end가 아니라 and.. 라서 다행이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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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임기 내내 이렇게 정치적으로 이용 당하겠네요. 장사꾼 출신 대통령은 이래서 못믿음. 그냥 기대를 안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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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앙숙이었던 국가가 만나서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하기는 쉽지않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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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욕심이 큰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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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실무회담 뭘한건지 궁금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