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3-24 23:58:12 조회: 43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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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공감이 가세요??
사람이 아프고 싶어서 아픈거 아니잖아요??
처음에는 그래...부모님 맘 아프게 했으니 불효라면 불효겠지 했는데 몇 번 들으니깐 꼭 저런 말을 해서 몸 아픈사람 마음까지 불편하게 해야하나...싶더라고요..
니가 아파서 부모한테 얼마나 큰 불효를 했는줄 아냐 이 말 들을때마다 그럼 바꿔서 말하면 엄마 아빠가 아퍼서 입원하면 자식들 앞길 막는거냐?하고 반문하고 싶은거 꾸역꾸역 참느라 진짜 짜증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왜 제가 그 병인지 알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가족들이 배려가 없는건지 제가 예민한건지...-_-
역시 수술하고 바로 떨어져 지냈어야 했나봐요...ㅜㅜ
야밤에 감성터지는데 터놓을 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에 주절주절 써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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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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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해하실수도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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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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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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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본인입으로 자기가 몸이 아파서 이게 너무 불효인거 같다 라고 해도 아니라고 말해주고 신경안쓸 수 있게 챙겨주지는 못할 마당에 왜 그렇게 말을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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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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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그런대로 추스렸는데 마음이 추스려질까 싶어요...요즘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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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거주하실때 가족들과 함께 계시나요?? 아니먼 따로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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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픈데 또 그런 말까지 들으시니 더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어릴때 눈이 안 좋아서 수술 몇번 하고 거기에 다른곳도 아파서 병원 가니까 아버지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네” 이러셨거든요. 말의 뉘앙스는 기억이 안나는데 한참 아픈 나때문에..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을때라 상처받고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지금 생각하면 장난같은 말인데도 그땐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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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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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생각날때마다, 들을때마다 빡치는 말이 아픈건 불효다 이 말이랑 그 병은 병도 아니다...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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