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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오는날은 부침개 같은게 땡기는 걸까요?
오늘은 돼지고기 갈은거 있어서 떡갈비 해두고 남은걸로 동그랑땡 했네요..
김치찌개도 얼큰하게 끓였고요..별거 한것도 없는데 피곤하네요..
다들 맛저되세요~~^^
오늘은 돼지고기 갈은거 있어서 떡갈비 해두고 남은걸로 동그랑땡 했네요..
김치찌개도 얼큰하게 끓였고요..별거 한것도 없는데 피곤하네요..
다들 맛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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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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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깔끔하게 부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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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어보여요 막걸리나 동동주에 먹으면 딱일듯...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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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부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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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치부침개 대령하라는 어명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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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저녁 부침개 먹었어요. 동그랑땡이 더 맛있으셨겠네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