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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인 딸은 오래도록 그걸 모르고 있었지요 ㅇ<-<
알게되어 신발 사신으시라고 돈드렸어요
그리고 딜바다에서 추천받아서
나르지오신발과 일반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랑아디다스 신발을 사셨더라구요
한두달 신으셨는데 나르지오가 제일 좋으시대요.
넘 비싸지만 역시 기능성 운동화가 스포츠 브랜드 신발보단 발 아픈덴 더 적합한가봅니다.
그래서 거의 나르지오만 신으신대요.
신기전엔 발바닥 전체가 다 아파서 오후되면 발을 절뚝이실 정도로 아팠는데
요즘은 발 뒤꿈치만 많이아프고 절뚝일 정도는 아니시라네요.
그래서 여름용으로 밝은색도 하나 장만하셔야 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최근에 발마사지기도 사드렸어요
제스파 에어프로 메이트 종아리 발 마사지기입니다.
원래 발만 되는거 사드리려고 했는데 그건 뒤꿈치는 잘 안된다고 해서 종아리 공기압까지 되는걸로 엄마한텐 15마넌짜리라고 하고 샀어용.
첨엔 너무 크다는 둥 돈 쓰지말라는 둥 하시더니만
막상 써보시고 흡족하신지 자리 차지 얘긴 쏙 들어가거 부지런히 하십니다.
이거 아침저녁으로 하시니 훨 덜아픈거같다고 하시네요.
안아픈 아빠는 간지러워서 못하겠다고 하시는데 발이 아픈 엄마는 1단계도 너무아파서 끙끙대면서 하신대요.
진작사드릴걸 자꾸 사양하셔서 늦게 사드린걸 후회해요.
잔소리해도 걍 사드릴걸 ㅇ<-<
그리고 발마사지기 사기 전에 휴족시간이라는 걸 사드렸어요.
발에 붙이는 파스?? 같은건데 일본제품이에요.
유명한거라 그거라도 붙이면 덜하실까해서 사드렸는데
흠 그건 별로 효과가 없으시다네요.
많이 걷고 그래서 발이 피로할때는 붙이면 괜찮은거같은데
아무래도 족저근막염처럼 아픈데는 효험이 없나봐요.
그리고 또.. 폼롤러라고 스트레칭할때 쓰는 막대기같은거 있는데
요걸로 스트레칭 하는데 도움된다고해서 사드리려고 했더니
그건 대체할만한 막대기를 구하셨다고 해서! 못사드렸습니다
천냥하우스같은데서 방망이같은거 구하셔서 자주 문지르신대요.
테니스공같은걸로 문지르니 공이 굴러가서 불편해서 안되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또 ... 깔창도 하나 사드렸어요
좋은건 막 10마넌 넘던데 그정도는 엄마도 부담스러워하시고 해서
네이버에서 후기 많은 편에 적당한 가격인 3마넌짜리
기성일의 벌집깔창이란거 사드렸는데 좀 나은거 같다고 하시네요.
아~주 드라마틱하게 좋다고 할수는 없겟지만 그래도 좀 편한거같으시대요.
엄마가 올리브영에서 7천원주고 산 깔창은 별로라시고 이건 괜찮다하시네여.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보니 괜찮다는 건가봐요 ㅋㅋ
찾아보니 병원에서 판매하는 발바닥 아치 교정용 깔창도 한 7마넌대에 판매하던데 그건 추후 천천히 구매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클럭 마사지기를 질렀네요.
이게 sns 광고가 너무 심해서 봐도 그냥 지나치곤했는데
회사에 친한 유부녀 언니가 신랑이 구매해서 어른들이 쓰시는데 좋다고 하신다고
저보고 사드리라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저도 저주파 마사지기 집에 쓰던게 있긴한데 그건 선 연결해야하는거라 불편해서 안썼거든요.
또 돈쓴다고 뭐라거 하실까봐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알고보니 엄마도 쓰던게 있으셨는데 고장나서 못하고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 나오는거는 선 연결안해도 되고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한다고 말씀드리니까 싫다고 안하시고 얼마냐고 관심을 보이셔서
(얼마냐고 물어보시는건 갖고싶단 뜻이므로 ㅋㅋ)
냉큼 질렀어요.
찾아보니 이게 뒤꿈치 아픈데 붙이면 시원하니 좋다하고 휴대용으로도 좋다고 하길래
일하시다가 짬짬이 하시면 덜아프시지 않을까하여.
나중에 이것도 받으면 실사용 후기 올릴게요.
여태 사드린건 요 정도??
아 그리고 여름용 샌들도 하나 드렸어요. 핏플랍꺼.
사실 제가 신으려고 샀던건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너무 아프길래 엄마 드렸더니 딱이더라구요.
그것도 엄청 푹신하다고 여름에 잘 신으실거같다고 흡족해하셨어요.
이상 제가 산것들과 후기구요
혹시 족저근막염에 꿀템 더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넘 비싸면 못사도.. 적당한 아이템이면 하나씩 사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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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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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에 넘겨서 죄송하지만 족적근막염은 그런걸로 치료가 되는 병이 아닙니다. 낫더라도 언제든지 재발하는 병입니다. 가장좋은게 발을 쉬게 하는거고 두번째가 매일스트레칭 후 최소한의 걷기와 수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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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고있습니다 ㅜㅜ 그런데 엄마가 일을 쉬지를 못하셔서 ㅜㅜ 그렇게라더 덜 아프시게 관리차원에서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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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자체가 반복적인 일을 많이 하시는분들이 자주 걸리시는 병이라 일을 쉬지 못한다면 최소한의 시간을 쪼개 병원에서 진통제 및 처방을 자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이게 최소한의 시간으로써 가장 간단하지만 확실한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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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주기적으로 다니시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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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들어보니 조기를 넘어 만성이신것 같습니다. 보통의 병원에서 체외충격파를 사용하긴하지만 효과가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현재 몸상태에서서 각별히 휴식이 필요해 보이는상태이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절제수술을 권장하고 싶으나 어머니분의 회복력이 많이 떨어질수있는점과 부작용이 있어 쉽사리 추천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으로 위에도 썻지만 수영을 권장드리며 주기적 횟수의 병원 폭을 좀더 가깝게 하여 약물치료를 할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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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아무래도 쉬는게 역시 최고신가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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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효녀라면 돈 잘벌어서 용돈 빵빵하게 드려서 일 쉬시게 할텐데 그정도는 아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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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었던거는 차가운 캔을 발바닥 아치 아래두고 굴리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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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막대기처럼 캔도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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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 때 너무 힘 줄 필요는 없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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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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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처방 중에 근육 뭉친거 깨주는 주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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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어머니도 어깨 많이 아프셔서 주사도 많이 맞으시고 몇해전 수술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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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으로도 지압하고.. 아이템은 넘 많이가지고 계셔서 추천드릴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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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을 안하는게 답이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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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기였어서 일어나면 발이 아프고 그랬어요 딛는 순간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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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ㅜㅜ 저희 어머니 살찌신것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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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결국 일 그만뒀는데 육아가 더 힘들어서 요새 병원 더 다녀요ㅜㅜ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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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깔창이 35마넌짜리도 있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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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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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사지도 더 안좋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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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히 효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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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엔 추천이죠 그래도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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