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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시 층간소음이 시작되었네요.ㅠ
태풍속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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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09 17:17:11 조회: 1,528  /  추천: 7  /  반대: 0  /  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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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에 이사와서...

아이(5살) 있는 윗집 부부와 초반에 실랑이를 5회내외로 버리고 난뒤..

마지막 실랑이에서 애기엄마에 마지막 발악(어쩌라고..등)에 할말을 잃고(말이 이젠 안통하겠다..)

몇달 지내다가..최근에 이사간것을 알았는데....

최근 새로운 신혼부부인듯한데......음악도 크게 틀고.....밤 12시 이후에도...발소리 나고....

식탁의자끄는소리..등 아이고....

제가 아주 작은방에서 자고 있는데... 12시후에도 발소리나고...

좋게 말하려고 올라갔었는데...청소기소리때문인지..몇번을 초인종을 울리고..몇번을 문을 두드렸는데도

대답이 없어서..포기하고 내려와서...

어제 저녁에 친구가 왔는지..좀더 시끄러운 음악소리.물론 저녁시간입니다. 밤10시에서 밤12시 사이..

다행히 제 집에 하메가 나가서..저도 티비소리 엄청 크게 틀고.....저만의 방법으로 소음좀 잡으려고 했는데...

 

지금 말하고 싶은것은....제가 남들보다 조금 예민한가봐요...예민하건데...그동안 조용하게 살아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이러한 당연한 발자국 소리나 소음들이 익숙해져야 하는건데 제가 덜익숙해서 소음으로 더 크게 들리는거 일수도 있을듯해서.....참고 살아가려고 하는데....결과적으로 제가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지금 전세대출 알아봐서 따로 나갈까...

아니면 똑같이 제가 하메나 룸메 집에 가서 잠시 이집 2년쨰 되는날이 내년 3월이라..그때까지만

좀 버티고있을까..... 고민이 크네요...

결국 제가 문제라...집이 집같지가 않네요...저같은사람은 단독주택 또는 꼭대기층 으로만 가야겠지요..

아.............집에 가기가 싫으네요.ㅠ 어쩌다 제가 이리되었나 싶기도하고....

참.....제가 문제지요....제 문제..해결하기가 참 힘드네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전 6개월??만에 집 내놓고 다른곳 탑층으로 이사갔습니다.
돈은 겁네 깨졌지만 삶의 질이 정말 달라져요.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신축아파트 탑층인데 집을 개판으로 지었는지...
울집이 탑층인데... 아이들 뛰댕기는 소리가 들려요...ㄷㄷ
처음엔 옥상 공사가 덜 끝났나??
혹은 귀신들린 집인줄 알았을 정도였으니 뭐...

하지만 윗집에서 내는 소음에 비하면 정말 행복할 정도로 무시할 만한 소음이라 괜찮습니다.

지금은 어찌할 도리가 없어 내탓인갑다 생각하시겠지만
절대로 이건 윗집 문제입니다.
태풍속의나 님이 예민한 것이 아니고, 윗집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피해자입니다.
절대 유난스럽거나 예민한게 아니에요.

    4 0

방법이 없더라구요.
특히 빌라는..ㅠ
아이고....한가지더 무서운건...제가 윗집에 모라고했을떄
이사람들이...더 악랄하게 할경우.전 더 힘들다는점이 순간 무섭더군요
층간소음 중재센터가 있따고는하지만 유명무실한곳.....라들었어요...
제가 참아야하고...제가 집에 덜들어가야하고...그래야 제가 행복하더라구요
지금패턴은 어떻게하면 카페를 더갈까...카페말고 다른거 할건없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윗집을 이길방법이 없네요....없어요!!

    0 0

그집 윗집에 돈을 주고 쿵쾅거리게 하면 어떻게 될라나요?

층간 소음이 싫어서 아파트는 쳐다 보지도 않는데 일하느라 원룸 빌려 나와 있으니 역시 시달리네요.
대학교 근처라 새벽 2시에 기타 치고 친구들 불러서 술 먹는 학생들이 있어서 참고 문에 쪽지도 붙여봤는데 도저히 안되서 결국 한바탕 하러 올라갔었는데  ....
제가 드워프상이라 그런지 그 이후에 조용하긴 합니다.

    1 0

아이고...전 얼굴도 착해보여서..ㅠ
만만할듯해요..말투도그렇구.ㅠㅠ
그생각도했는데...윗집에 괜히 저로인해 피해갈거 생각도 한편으로 들어서.ㅠ

    0 0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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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소음이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나는게 아니더라고요..
언젠가 10시부터 천장에서 계속 뭐 찧는 소리 나길래 11시 넘어서 윗층 가서 현관에 귀 대보니 아무 소리 안나드라고요
계단에서 들으면 쿵쿵 소리 나는데..
아랫층 현관에 귀 대보니 거기더라고요.
그 집에서 두시간 넘게 마늘 찧는 중;;;;;;;;
밤에 이렇게 하시면 안돼죠 그랬더니 우리가 낮에 시간이 없는걸 어떻하냐고 되려 ㅈㄹ하길래...정말 어처구니 없었던 기억이;;;

    1 0

흠....제일좋은거는 이사인데..
매매후 2년째 되는날이 내년 3월이라..버텨야합니다.
9개월가량 버텨야하는데...사실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제가 나가려고 하는건데....비용부분이 또 발생하네요...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할부분이라고 생각도 들어서....제집을 하우스메이트들만 쓰게하고
저는 따로 나가야하는게 제일 적합할듯도 합니다.ㅠㅠ

    0 0

층간소음 안 겪어보면 모릅니다... 저도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했던 놈인데....
막상 윗집이 손주 생기고 나서 같이 살게됐는지 주말이고 평일이고 아침이고 밤이고 우다다다 뛰어다니면
진짜 천장 울림 소리에 머리가 쩡쩡 울려요...

괜히 층간소음으로 이웃간 폭행 사건이 일어나고 심지어 살인사건까지 일어나는지 겪어봐니 알겠더라고요.......
거기다 층간소음으로 귀가 트이기 시작하면 작은 소리에도 더 민감해지는것도 맞아요....

윗집 손주네는 분가를 했는지 가끔 주말이나 명절 빼곤 그나마 나아졌습니다...

    2 0

제가 요새 무서워요....
괜히 욱해서 ...
괜히 욱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예민한건지..귀가트인건지 알수는 없으나...저는 다들려요...
예민하다고 표현해야 제가 이해가 되더라구요...
쥐뿔도 가진게없어서 신경쓸게 많은데..집문제로 신경이 요새 또 쓰이네요....에휴...

    0 0

진짜 층간소음은 본인이 예민한게 아니라
서로의 배려인거같아요 본인이 안당하면 모르는 그 소음의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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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개인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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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망치질 줜나 해도 짐승새끼들한테는 안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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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시간이 약인데...잘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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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보다 더 무서운건 진동 인거 같아요.
정말 미친척 하고 할거 아니면 참는수 밖에 없어요. 아래층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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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같아요...지금 생각하니 참는방법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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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 일 같지 않네요
솔직히 건물의 소음 차단이 안되는 문제가 제일 큰 것 같긴 합니다만...
윗집도 기본적으로 발 뒤꿈치로 찍으며 사는 가족들이라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뭐 해결을 본건 아닌데 (해결 보려면 둘중 하나는 죽거나 이사 가야죠)
층간소음센터 http://www.noiseinfo.or.kr/index.jsp 를 통해서 공문같은 우편물 하나 날려줬더니
역으로 내려와서 기분 나쁘다고 징징거리더라구요.

한 세네번 올라갈때마다 '우리집 아닌데염'을 시전하길래 짜증이 나서...
(니네집 아닌데 항상 내가 올라갈때마다 집안 식구들이 풀세트로 있냐...;;)

내가 4년을 참았는데, 요즘엔 잘 시간인 11시~1시 사이에 더욱 쿵쿵거린다,
그렇게 조용하게 산다면 소음측정 해보자, 맨날 자기네집 아니라고 하니 대체 몇층 문제인지도 까보자고
한 한시간을 실랑이하다가 일단 알겠다며 올라갔는데 그 이후론 밤에 좀 조용해지긴 했습니다.

애들이 너무 시끄럽다면, 뭐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애들이 맨날 비명 지르고 도망다니는 것 같고, 부모는 소리지르는데 아동학대가 의심된다고
한 두어번 써먹으면 효과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저희 윗집은 애들이 없어서 제가 쓴 방법은 아님)

진짜 이 층간소음이라는게, 칼들고 올라가는 사람의 감정에 이입하게 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요즘 분위기가 그렇죠. '오죽했으면 흉기를 잡겠냐'고...
소음을 인정하고 정중하게 사과하는 집에는 아래층도 웬만해선 뭐라 못합니다.
아몰랑 우리집 아닌뎅 니가 어쩔거냐 시전하면 부처도 예수도 답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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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윗집을 이길방법이 없더라구요...
아무런 생각을 해봐도....화를 부르면 더 답이 없는듯해서..참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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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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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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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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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에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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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윗집소음땜에 심장이 쿵쾅거리고 있네요
전에는 포스트잇에 조용히해달라고 붙이곤 했는데 이젠 지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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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님도 힘내세요!!
저도 힘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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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인간들은 어딜가나 티를 내죠.
남한테 피해를 주고 그 피해본 사람이 하소연하면 막힌 귓구멍이라도 다시 파고 좀 새겨듣고 미안한 줄이라도 알든가.
참다참다 올라가서 어렵게 말꺼낸 멀쩡한 사람만 예민종자로 만들죠.
그 집안에 우환이 가득하길 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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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걸 탓하고있습니다...
더늦게 들어와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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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 힘들게 하는 층간 소음.. 건설사 문제가 가장 큰데 세입자들끼리 서로 힘들게 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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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에구....점점 집에 들어오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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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층간소음 겪어본자만 아는데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원룸이나 빌라 다다닥붙어있는집은 못살겟어요~
고민해야할것도 많으신거 같은데 층간소음때문에 고민이 더 늘어나셨겠네요
근데 님이 예민한게 아니고 윗집이 경우가 없이 시끄럽게 행동하는게 더 문제인거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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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한 집이라...빌라2층을 추천해서 샀는데...
다음에는 전세로 꼭대기층 가야하나 싶네요..ㅠ
꼭대기층 가고싶네요....저는 꼭대기층이 정말 맞을듯해요
엘베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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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되어 가는 듯 한데 참다 참다 한번씩 진심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애는 소리지르면서 겁나 뛰어다니고 어른은 밤인데도 청소기에 발망치질ㅠ 슬리퍼나 매트라도 사다 받쳐야 하나 검색하고 있었어요 낮은 참아보겠는데 제발 열시 넘어서는 아무것도 안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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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마지노선인 밤 12시에는 아무것도 하지않았으면 좋겠어여
부탁이에요.저도 슬리퍼나 매트 사다드린다고 하려고 맘먹고있엇답니다.ㅠㅠ
무릎이라도 꿇고 말씀드리고싶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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