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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길가다 이상한분 봤는데..
프로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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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16 12:08:12 조회: 1,159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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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제 길가다가 두려움을 느꼈어요.

친구랑 걸어가는데 앞에 여자분이 쿠당탕 넘어지시더라구요.

그리고선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다시 넘어지시고해서, 어디 아프신줄알았습니다.

일으켜드리려고 하는데, 술냄새 1도 안나길래 취하신것도 아니라 도와드리려고 붙잡고 일으켜 드렸는데..

 

완전 눈풀려계시고, 저한테 계속 "아들맞지? 내아들 맞지?"이러면서 저를 

꽈아아악 붙잡고 안놓으시더군요. 

연배가 제 어머니세대도아니고 3~40대로 보이셨는데 뭘보고 저한테 그런지 모르겠는데..
몸을 너무 못가누셔서 좀 의자같은데에 앉혀드리려고했거든요..

 

근데 와..

아직도 소름 끼치는게..

저를 꽉 잡은 팔을 보는데..

와..진짜 주사자국같은게 엄청 많더라구요.

순간 너무 몰라서 팔 뿌리치려는데 손톱으로 제 팔꽉 잡으려고 해서..친구가 도와줘서 간신히 뿌리치고..

 

팔을 뿌리치고 친구랑 조금 떨어져서 그분봤는데 달리는 자동차로 그냥 달려가더라구요.

와..

 

미국에서 유학당시 약하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그 사람들이랑 분위기 자체가 달랐네요.

영화에서 본듯한 뭔가 그런 완전 사리판별안되는 눈빛;;

손톱으로 팔 찝혀서? 뭔가 막 병같은거 옮기면 어쩌지 그런걱정도 들고..

괜히 찝찝해서 팔이 아린것같기도 하고 그랬네요.

 

거주지역이 거주지역이다보니 매일 만취하고 싸우고, 그런거보면서 살아서 

웬만하면 면역이 있을텐데 어제는 진심 쫄았습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유흥업소가 많은곳에 사시나보네요 ㅠ ㅠ

    1 0

네..ㅎㅎ 시끌시끌합니다

    0 0


무섭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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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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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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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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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봐도 무섭네요 ㄷㄷㄷㄷ

    1 0

와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혹시라도 뭔일날까봐'

    0 0

마약류가 아니라, 치료 약물에 취한거 아닐까 싶은데요..환자가 사고 당하지 않게 인근 파출소에라도 신고를 하는게 좋죠..하다못해 우울증이나 조울증 같은 치료도 마약류가 많아서 정신 놓는경우도 많으니까요...

    1 0

와 그생각을 전혀못했네요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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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인거 같은데요...잘하셨어요. 마약이던 뭐던 주사구멍 있음 신고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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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그쪽에 한개가아니라
엄청 많이 자국이 있더라구요;;

    0 0

다음에 또 그런일 생기신다면 본인을 위해서 신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 0

혹시 따라올까봐 겁났었네요 ㄷㄷ

    0 0

어디 사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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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역은 인천이고 놀러간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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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피하세요ㄷㄷㄷ

    1 0

괜히 오지랖때문에 도와줄려다가 진짜 무서웠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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