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eInLondon님의 댓글

새 식판을 마련한 게 아니라면..남편이 없어져서 식판도 필요없어진 건 아니겠죠.
그냥 식기세척기를 샀다고 생각하겠습니다.ㅎㅎ

도미닉님의 댓글

귀여운데요

파란귀님의 댓글

ㅋㅋ 저는 도기로 된 식판에 밥차려줬어요

겹눈님의 댓글

군대 생각나네요.

조르바님의 댓글

차려줄 사람은 없지만서도
저도 살까 고민 많이 했어요ㅋㅋㅋㅋㅋㅋ
요리하고 밥상 차리는건 재밌는데 설거지가 느므너므 싫어요ㅠ

시간여행자님의 댓글

다이어트할때 조금씩 담아 먹기 좋습니다 ^^

지루한천국님의 댓글

당근이 뭐에요?...ㅠㅠ

파수꾼님의 댓글

보통 기본반찬은 반찬통에 넣고 냉장고에 넣어 두니까
굳이 식판 덜어 먹는거보다 반찬통째로 꺼내서 뚜껑열어먹는게 편하더라구요.
그럼 밥이랑 국만 식판에 덜어먹으면 되는데 국을 안먹으면
밥만 식판에 덜어먹느니 그냥 밥그릇만 쓰고 나중에 씻으면되서

굳이 집에선 식판이 필요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