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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갑오개혁 때 노비제도
폐지되고 1908년 호적법이
생겨서 모든 국민이 성씨를
갖게 했는데 대개 노비출신들은
상전의 성을 따르거나 양반집안에
돈을주고 족보를 사서 편입하는
방법으로 성이없던 백성들의 경우에도
갑자기
성씨를 쓰게 되었다.
이거 금기죠 ㅋ
상식적으로 김씨 양반비율이 이렇게 많았다는게 말이 안되죠
그런대 지금 양반 쌍놈
이런거 뭔 의미가 있을까요
돈이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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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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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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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 아이고 의미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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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슨 방송 캡처본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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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유교사상이 짙은 댓글과 글이네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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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의미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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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조상이 노비였으면 어쩔거며 양반이었으면 또 어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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