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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터와 mj의 꽁기꽁기한 러브라인이 좋았슴
2. 역시 선과악을 넘나드는 질렌할의 연기가 일품
3. 미스테리오가 코믹스에선 환영술사인데 마블식으로
특수효과전문가란 식으로 잘녹여냈슴
4. 아마도 마블 다음페이즈는 스파이더맨이 리더가 될듯한 느낌
5. 아 근데 mj가 예쁜얼굴은 아닌데 매력은 있는거 같아용
6. 전체적으로 준수한 작품입니다. 마블특유의 좀 아기자기함 경쾌한 전투가
저는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긴합니다.
여러분은 어찌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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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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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줄때는 허락필요 하다면서 체크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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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가 피터파커의 그런 점도 생각해서 권한 설정해놓지 않았을까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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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835550님의 댓글 얼렁뚱땅8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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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이 부분이... 그냥 권한을 허가하면서 이관이 아니라 권한 추가였다는 개념으로 이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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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초등록자가 아연맨이 피터로 설정 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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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쿠키영상이 쿠키 중에 가장 충격적이고 쿠키다운 쿠키였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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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지는 장면이죠? 아연맨이 숨기지 않고 활동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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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신분노출과 더불어 범죄자로 몰리는듯한 상황이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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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히어로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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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은 처음부터 수상하더니 역시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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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연장선이 아닌 히어로물로서의 스파이더맨으로만 본다면 그리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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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mj 매력보면서 힐링했습니다. 물론 영화도 좋았구요 쿠키영상은 언제 터지느냐였는데 나쁜누명까지 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