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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생각하시나요.
장기적으로 크피배달(사이드포함)을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컵으로 가면 흘림같은 문제도 있고...신기하기도 한 효과?
도 있어서 알아보고는 있습니다.
포장기기는 200-300정도 하구용.
여름한철밖에 안되는게 아쉽긴한데...
고객유입효과가 있을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접해보신분이나 첨보신분이나 어찌생각하시는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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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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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4에서 하는 거 보기는 했는데 사가는 사람들은 사 가던데용 근데 저는 한 번도 안 사본 이게 포장 용이하려고 이렇게 구매하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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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점은 배달로 보내도 안흐른다..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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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배달 수요가 많은가용 그 쪽 사정을 몰라서 ㅠ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머신이 있으니까 커피를 시켜본 것은 없어요 밖에서 먹어도 이쁘게 데코된 커피를 먹는디 캔에 담기면 휘핑 올라가는 거는 어떻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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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따서 따로 얼음을 넣어야 하는 건가요? 그럼 콜드브루랑 다를 게 없어서ㅠ 음료 배달시키면 뚜껑 두개에 테이프 같은 거 붙여서 오던데 배달사고는 없었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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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랑 얼음이랑 넣고 뚜껑닫고 기계로 밀봉하는 방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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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대구시내 통신골목 초입에 저렇게 하는 곳이 있었어요. (지금은 없어진 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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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형 말씀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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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형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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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땐 큰 효과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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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은 따로 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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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공차처럼하는게낫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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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스타일리쉬한 카페 커피를 주문해서 마실 수 있다인거 같은데....200~300 들여서 한철 장사면 원금회수도 장기적으로 바라봐야할듯 싶네요.배달료와 포장비를 얼마 받냐도 한몫할거 같네요.아침눈뜨고 커피드시는분들 많으니 아침 우유 배달처럼 한달 회원제로 카페에서 직접 운영하는 아침배달 커피 개념으로 괜찮겠단 생각드네요.잠잘 시간이야 물론 줄어들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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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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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나 공차같은 방식이면 충분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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