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7-03 21:07

아기와 환경에 좋긴하지만 너무 힘들더라고요;;
부지런한 저희 엄마도 조카 볼 때 첫째 여자애때는 몇 달 썼는데 둘째 남자애는 아예 꿈도 못 꿨어요 ㅎ
저거 기저귀 밴드도 있고 기저기 덮개라고 해야하나 방수천으로 기저기 감싸게 찰 수 있더라고요..
설명이 못하겠네요ㅎㅎ
애기가 좀 커야 사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아기와 환경에 좋긴하지만 너무 힘들더라고요;; 부지런한 저희 엄마도 조카 볼 때 첫째 여자애때는 몇 달 썼는데 둘째 남자애는 아예 꿈도 못 꿨어요 ㅎ 저거 기저귀 밴드도 있고 기저기 덮개라고 해야하나 방수천으로 기저기 감싸게 찰 수 있더라고요.. 설명이 못하겠네요ㅎㅎ 애기가 좀 커야 사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해피존님의 댓글

 

해피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7-03 21:23

여름이라 아가에겐 더욱 천귀가 최고긴 하죠 잘구매하셨어요^^

여름이라 아가에겐 더욱 천귀가 최고긴 하죠 잘구매하셨어요^^

가와이이님의 댓글

 

가와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7-03 22:07

저도 큰애 둘째 8개월까지는 썼던거 같아요..
그 이후로는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ㅎ 그러고나서 손목 인대늘어나서 고생많이 했네요..  그래도 아이한테 좋다고 해서 두아이다 완모하고 발진때문에 천귀저기까지 했네요..

저도 큰애 둘째 8개월까지는 썼던거 같아요.. 그 이후로는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ㅎ 그러고나서 손목 인대늘어나서 고생많이 했네요.. 그래도 아이한테 좋다고 해서 두아이다 완모하고 발진때문에 천귀저기까지 했네요..

댓글다는달달한님의 댓글

 

댓글다는달달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7-03 23:28

허 억 ㅠ 누가 빨래 하는건가요?? ㅠㅠㅠㅠ 엄마가 첫째도 하셨다면 정말 대단하네요 ~~ 우와 시어머니가 억지로 사줬다는 사람은 봤어도 직접 이렇게 준비한건 처음봐요 ~~ 와 정말 존경합니다 ^-^//

허 억 ㅠ 누가 빨래 하는건가요?? ㅠㅠㅠㅠ 엄마가 첫째도 하셨다면 정말 대단하네요 ~~ 우와 시어머니가 억지로 사줬다는 사람은 봤어도 직접 이렇게 준비한건 처음봐요 ~~ 와 정말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