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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 도토리묵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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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16 17:23:56 조회: 1,333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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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잡채했네요..
재료가 있어서 고기랑 파프리카만 사와서 했네요.
도토리묵은 지난번에 가루를 두봉지나 사놔서 종종
쑤어먹게 되네요.. 쑥갓이랑 오이만 사와서 무쳐 먹어야겠네요.. 저녁준비는 이제 다됐네요..
아이들 오기전에 쉬어야겠어요..
다들 퇴근잘하시고 맛저드세요~~^^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잡채 너무 맛나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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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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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무침에 잡채밥에~상상만으로도 좋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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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도토리묵도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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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자르르 잡채 넘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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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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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상추랑 무쳐먹음 진짜 맛있는데...크.... 쑤어먹는건 커녕 묵 사다 무쳐먹는것도 귀찮으니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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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ㅓ도 귀찮아서 가끔 해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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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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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김치+김하고 무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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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랑도 무쳐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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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무지 땡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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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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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은 묵 좀 쑤어야겠네요. 맛있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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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너무 좋아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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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 때 입덧이 심해 친정에 몇 달 머물던적이 있어요.
입덧으로 아무것도 못먹는 딸 위해
좋아하는 도토리 묵 먹이신다고 두 내외가
산에서 도토리 주워다 겉껍질 까고,
말렸다  또 속껍질 까고,
불려서 믹서에 갈고,
베보자기에 넣어 건더기 걸러내고,
그대로 몇시간 두었다
밑에 가라앉은 전분만 모아
불위에서 한참을 저어서 만들어 주셨어요.
그렇게 며칠 고생하고 그뒤론 도토리묵 먹자는 얘길 안해요ㅋㅋ

    1 0

저희 어머니도 예전에 그렇게 해서 만들어주시곤 했는데..참 자식위해서 애쓰셨던 모습이 엄마가 되고나니 절실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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