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유니클로 사과로 검색되는 기사는 총 3개입니다.
국민일보 기레기 이택현이 쓴 소설을 인용한 신문사는 단한곳뿐이구요.
간이라도 보려는지 택현이한테 상품권이라도 쏘고 기사를 쓴것 같은데
사과의 주체도 없고(유니클로의 한 임원이라고 쓰고 끝. 하다못해 그 임원의 이름조차 거론안됨.)
공식적이든 비공석적이든 그 어디에도 사과문도 없고 말이죠.
이런걸 기사화 해주는 한국 기발놈들이 있어서 첨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
전쟁입니다. |
|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안 속아요. 속아서 나라 뺏긴 걸 아는데 |
|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오늘 조선일보 기사가 과간이드라고요 |
|
그래도 안갈랍니다~ |
|
계속 안 살 겁니다.안 보였으면 좋겠어요. |
|
조선일보의 조선을 떼어버리고 싶습니다. 일본의 나팔수 격이네요 |
|
줘도 안입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