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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막둥이와의 대화 쩜쩜쩜
 
MJ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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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29 08:22:24 조회: 67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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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즈음에 거실에서 자던 막둥이가 제가 자는 방에 와서는 엄마가 없다고 하면서 엄마 어디 갔냐고 투덜투덜하더군요.. 엄마 새벽기도회 갔다고 조금 있으면 엄마 오니까 더 자라고 하고는 또 잠이 들었어요..

조금뒤에 와이프 오길래 잠을 깼는데 제 폰으로 게임을 깔아서 하고 있네요. 제 패턴은 어떻게 알았는지 신기하네요. 조금 혼내듯 막둥이한테 거실에 가서 더 자라고 하니까 싫다고.. ㅎ 그래서 엄마한테 가서 자라고 그것도 싫다고 말하면서 한마디 더 하네요.

"나"한테 가서 잘꺼야..

순간 오잉? 하고 뻥졌어요.. ㅋㅋ 이제 7살인데 무슨 저런 표현을 할까 싶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한글을 좀 쓰기 시작하니 가르쳐주지 않아도 폰으로 자기 원하는 앱 검색해서 척척 하질 않나 유튜브 검색도 신의 경지예요..

아침부터 뭔가 놀람의 연속이었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잘먹네 ^^
아유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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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7살이라고는 하지만 또 귀엽기도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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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애기들이 습득력이 빨라서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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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래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참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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