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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요즘 저랑 같이 잡니다. ㅎㅎ
 
MJ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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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31 22:35:04 조회: 42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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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 쓴지는 한참 되었고 7살 막둥이 딸은 늘 엄마만 찾고 엄마랑만 잔다고 했는데 요 근래는 저랑 자주 자려고 하네요. 지금도 제 옆자리에서 자고 있어요..

뭔가 자기가 아빠에게 하해와 같은 은혜를 베풀어주는냥 오늘은 아빠랑 자 줄께라고 말하는데 그 표현이 참 웃겨요.. ㅎㅎ

바빠서 제대로 못놀아주는게 늘 아쉽고 또 미안하구.. 또 여느집처럼 화목한 아빠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서 맘에 걸리네요. 어쩌다보니 아빠 엄마가 한집에 살뿐 남남처럼 지내는데 그 상황에 익숙해져버린 아이들을 보면 참 이런 삶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7월의 마지막 밤이 되니 뭔가 연말 같이 센치해지는거 같아요.

내일은 또 8월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대부분 애들은 엄마편이더라구요
집에 가시면 참 외로우실게 눈에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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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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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자 준다니 생각만해도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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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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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이들 눈치가 엄청 빠르죠
아이들이 익숙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들께 개선의 움직임을 요청하는 것 같은데 한번 노력해보심이..

    2 0

마음이야 그렇게 하는게 맞다는걸 알지만 이미 마음이 다 떠나버려서요.
되돌이키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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