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eo2is님의 댓글

현대백화점 샹품권 교환 키오스크 가 있었으면 바램이

촠매냐님의 댓글

신촌점이랑 목동에서 봤는데요  여러 곳에  있던..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셀프계산 셀프서빙 하다보면 국밥집이 얼마나 싼건가 싶다는 ㅋㅋㅋ
저희 동네 순댓국밥 6000원이라 이 돈이면 차라리 국밥을 먹지 할 때가 많아요
다 갖다주고 다 치워주는데 ㅋ
신발 벗고 들어가는데라 그건 매우 싫지만;;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이럴거면 테이블 수에 맞춰서 키오스크를 박아두면 좋겠어요
서서 메뉴도 보고 주문도 해야되고... 줄 길면 쫒기는것같고 그러네요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오!! 맞아요!!
난 모바일상품권이랑 페이코 쓸건데 기계가 바코드 인식을 못하면 진짜 땀 삐질삐질나요
앞사람이 버벅거려도 나는 그럴 의도가 없는데 나땜에 이 사람이 더 당황하는거 같고 괜히 미안;;

9966exye님의 댓글

기업도 키오스크 설치하면 손님 줄어드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줄어드는 수익보다 카운터 인건비가 더 드니 설치해요

밀크티좋아님의 댓글

근데 불친절한 직원 몇명 만나면 그냥 키오스크 같은게 차라리 나을때가 있습니다
쿠폰 쓰는 순서 틀렸다고 대놓고 짜증내는 직원도 있고
메뉴 잘 못 말했다고 비웃는 직원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감정 상하느니 차라리 기계 상대하는게 더 낫다 싶을때가 있습니다

더큐어님의 댓글

놋데리아, 맥날드에서 메뉴 주문 실수한 적이 있어서 첨 가는 곳이면 기계 앞에서 은근 긴장 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컴터, 스마트폰 자유롭게 쓰는 젊은 저도 이럴진데 부모님세대 이상 어른들은 얼마나 그 벽이 높게 느껴지실까 싶어요.

권창훈님의 댓글

키오스크로만 돌리는 매장도 있던데
어르신뿐만 아니라
휠체어 타신 분들도
불편하겠더라구여 ㅠㅠ

탕진기업옥션님의 댓글

셀프로 한다고 깎아주는게 아니고
인건비에 따른 상품가격 인상을 억제하는 효과지요
부가적으로 바쁜시기에 런어웨이 하는 무책임 알바로 인한 리스크를 줄일수도 있고...
가끔 '그거야 니네 사정이지'라고 치부해버리는게 키오스크보다 더 비인간적인것 같을때가 있어요

겨울온기님의 댓글

전 주문이 복잡하지 않은 편이라면 키오스크 선호합니다.

햇살뽕뽕님의 댓글

인건비를 줄일려고 기계로 대체되면 카운터에서 할수 있는걸 기계에서 다 적용되게 하면 차라리 편할텐데 한장씩밖에 안되거나 할인쿠폰은 적용안되면 카운터가야해서 손님이 오히려 눈치보게 되더라구요

촠매냐님의 댓글

저도요 ㅋ 버거킹  어니언링교환  안되서  매번 직원한테  주문해요

촠매냐님의 댓글

엇..저는 키오스크에서 사용했는데용..바코드가 잘 안 읽혀서  애먹긴했지만.

deho님의 댓글

인권=X 인건=O
저도 키오스크 있어도 그냥 점원인데 가요ㅜㅜ
이렇게 아재가 되어가는건가 ㅜㅜ

달이님의 댓글

키오스크가 좀더 발달이 되서 주문하는곳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좌석에 각자 있어서 주문하면 어느 좌석으로 가야 될지 알고 음식이 알아서 나오고
추가 주문도 편하게 될거 같아요.

키타인님의 댓글

잘못알아듣고 주문 잘못들어가거나 주문이 안들어가는것보다는 차라리 기계로 확실하게 하는게 전 좋아요
특히 주문잘못들어갔다고 비싼거 내오면 이게 고의인건지 아닌지 헷갈릴때가 있어서 괜히 더 기분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