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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노예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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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14 08:48:07 조회: 39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 ]

본문

라는 단어가 있죠.

전 모바일게임 좋아해서 게임카페에 자주 가보면 특이한

현상이 있습니다.

 

케릭터 업댓이나 버그수정 업댓이 필요한 경우 

반정도는 유저가 필요한걸

주장하고 나머지 반정도는 

게임사의 입장을 열심히 대변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버그가 있어서 패치가 시급한데 

'어휴 한국인들 성질급하기는 게임사 얼마나 바쁜데 ㅉㅉㅉ'

이런 애들이 어딜가나 보입니다.

 

 

 

게임사 바쁘겠죠. 근데 뭐 공짜로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돈내고 게임하면서 내가 필요한걸 요구해야지 자발적으로

돈을 줘가며 필요한걸 안해주는 쪽 편을 드는게 한편으론 이해가 안가더군요

 

한국에도 자발적 일본의 노예가 많더군요. 

오늘 지하철에서도 특이한 경우를 목격했는데 다음글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근데 이것이 자신의 이익을 버려가면서까지 할일은 아니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보통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단계는 개인대 개인의 경우가 많죠
개인이 돈 내면서 기업 걱정하는건 일반적으론 글쎄요ㅎㅎ

    2 0

자발적 노예가 아니라 비슷하게 일하는 근로자 입장에서 공감하는거죠
다 비슷비슷하게 월급받아가면서 일하는데 빡빡하게 살 필요 있나요
그거 좀 늦게 고친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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