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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할매순대국 편육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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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14 16:19:43 조회: 1,38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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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로 편육을 시켰어요.
이전에 수육국밥을 먹어봤는데 좀 짜고 양도 적어서
스탠다드한 맛의 실패 확률 없는 편육을 시켜봤죠.
최소금액때문에 소짜 두개 총 14000원...
용기 열어봤다가 좀 놀랐습니다. 그래도 한 개 7천원인데 양이 창렬해서...
프랜차이즈니 시장 음식 생각하면 안되지만 감안하더라도 제 기준으론 양이 넘 작아뵈는데 보시는 분들은 어떠세요?
프랜차이즈 국밥집은 이제 무조건 패스해야겠어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저게 14000원인가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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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입니다. 저걸로 두 개 왔어요.
근데 사진으로 보니까 실물의 그 창렬함이 별로 안느껴지네요. 망글이 될 징조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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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요 ㄷ  저희 동네 소고기 돼지고기 직판장에서 파는데 저거 두배가 5500원6500원 사이인데요 ㄷ ㄷ ㄷ

그나저나 맛은 있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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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장 만큼은 기대도 안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몇 졈 되지도 않는걸 칠천원에 판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요기요 후기에 양이 적다고 올렸는데 내가 이상한거면 사장님 상처받으시니 후기를 내리려고 여기에 질문글 남겨봤어요.
저녁에 술안주용으로 시킨거라 맛은 아직 보지 않았어요. 그냥 알 것 같은 맛ㅋㅋㅋㅋ

    2 0

아... 그래도 애껴서 맛나게 드셔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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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제 연휴네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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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저께 큰맘할매순대국 순대국과 수육국밥 둘다 특으로 시켰는데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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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국밥 양이 적다고 후기 남겼더니 그럼 특을 시키라고 사장님 답글이 올라왔더군요. 특이 아니면 적게 줘도 된다는건가 무슨 논리인지..ㅋ 일반 국밥을 집에 있는 국밥용 뚝배기에 부어보니 삼분의 이 정도 차더군요. 맛이라도 좋았음 재주문 의사 있는데 것도 아니라서 그냥 프랜차이즈는 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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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담다가 말았는줄 알았네요..
걍 동네 마트서 사도 저것보단 싸고 많네요..
저는 이마트에서 가끔 편육 사다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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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앵간해서는 맛있는데
큰맘할매는 먹다가 나옴.
진짜 맛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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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할매 순대국은 건더기 양이 적어서 전 별로더라구요.
배달은 안시켜봤는데 사진보니 안시키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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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할매순대국에서 소머리영양곰탕 시킨건데 양이 저정도입니다. 그리고 곰탕 국물이 프림탄거같이 별로였어요. 여기 2천원 할인 붙어서 시킨건데 김치도 맛없고 영~~아니었어요.

한촌설렁탕이라고 여기는 좋더라고요. 내일도 여기 시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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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넘나 심하네요ㅠㅠ 전반적으로 양이 적으면서 그에 대해 항의를 하면 우린 본사 지침대로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하더라구요. 그럼 뭐 우리도 안사먹을밖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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