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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말할 때 제가 너무 떨려서 알던말도 헛말하고
그러네요 ㅠㅠ 책을 많이 안읽은티가 팍팍낫
좀 창피햇네요..
반기문위원장이랑 오늘은 손악수한거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구 추가적으로 토론중 기억에 남은내용은
먼지많이먹은날 삼겹살 먹는다는건 먹은게 식도로 가는것이지.. 미세먼지가 다니는 기도로 가는것이 아니다
(전 정말 몰랏네요 ㄷㄷ)
또하나 기억나는건 마스크를 미세먼지가 좋을때도 수시로 끼는건 오히려 숨쉬는데 방해가 잇다고 연대교수님이 전체발언에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또한 새롭게 알앗네요
추가적으로 이런 도시락은 처음받아봣는데 고급져서
새삼 놀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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