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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출근하고
애는 처가집에서 봐주신다고 하여
처가집에 데려다주고 나왔습니다.
근데 막상 할건 없네요.
집에 가자니 애 데리러 다시 와야해서
그냥 처가 근처에서 시간 때우는 중인데
까페에서 책이나 읽을까 했지만
이것도 하던 사람이나 하지,
영 어색해서 반 정도 보다 나왔습니다.
예전엔 혼자 참 잘놀았는데 (한 10년전? ㅋㅋ)
취업하고 결혼하고 정해진 틀에서 계속 살다보니
시간 보내는 법도 잊어버린것 같네요 ㅋㅋ
애는 처가집에서 봐주신다고 하여
처가집에 데려다주고 나왔습니다.
근데 막상 할건 없네요.
집에 가자니 애 데리러 다시 와야해서
그냥 처가 근처에서 시간 때우는 중인데
까페에서 책이나 읽을까 했지만
이것도 하던 사람이나 하지,
영 어색해서 반 정도 보다 나왔습니다.
예전엔 혼자 참 잘놀았는데 (한 10년전? ㅋㅋ)
취업하고 결혼하고 정해진 틀에서 계속 살다보니
시간 보내는 법도 잊어버린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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