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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엘라벤클래식이라는 행사가 있어서
가볼까 했는데 알았을 때는 이미
예약이다 끝난 상황이더라구요.
추가판매는 없고 기존 접수한 사람이 양도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양도하는거 알아보고 있는데
원 가격은 30만원인데
양도가격은 35에서 40까지 부르네요.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이렇게 웃돈이 오가는 상황이면 내년부터는
사서 팔 생각으로 사람들 접수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가볼까 했는데 알았을 때는 이미
예약이다 끝난 상황이더라구요.
추가판매는 없고 기존 접수한 사람이 양도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양도하는거 알아보고 있는데
원 가격은 30만원인데
양도가격은 35에서 40까지 부르네요.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이렇게 웃돈이 오가는 상황이면 내년부터는
사서 팔 생각으로 사람들 접수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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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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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경우는 원금그대로 양도하던데...웃돈이라뇨;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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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도 그 가격에 양도받았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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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가 아니라 암표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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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정작 갈 사람은 못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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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run님의 댓글 second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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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통해봤자 구매자 입장에서 감사하다고 생각되면 기프티콘 정도 사례할 수는 있겠으나.. 프리미엄 붙이는거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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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