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네요.
트위티스 본인이 리브메이트를 그동안 해오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로 계산을 해보니까 이렇게 된거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틀리다고 해도
내가 무조건 맞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 이런 경우도 있다고 말을 하면서
창피 당해서 저격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이해할수도 있지만,
한참 전에 일을 가지고 뜨끔없이 몇개월이 지난후에 비꼬듯이 댓글을 다는
뭔가요.
그리고 지운것은 트위티스 본인 같은 사람들 때문에 지운겁니다.
몇년전 옆 동네에서 정보차원에서 직링크나 방법 글 올렸다가 누군가 캡쳐해서 계속 신고하면서 G마켓, 11번가에서 블랙 당하고, 경고 메일 받은후부터 민감한 부분에 관해서는 아에 안 쓰지만, 저번 같은 경우 왜 그랬는지 지금 후회(트위티스:집요한 사람)가 되네요.
글 지운 이유 간단합니다.
분명히 글을 남겨놓으면 캡쳐해서 이런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서 계속 신고를 할것이 뻔하기 때문에, 예전같은 일을 안 당하려면 지울수 밖에 없겠지요.
왜 이렇게 집요하게 이럴까 싶어서 트위티스 본인이 작성과 글과 댓글들을
보니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다른 글은 거의 없고, 리브메이트와 이벤트 관련 글과 댓글만 있고,
심지어 리브메이트에는 몰빵하는 사람.
그냥 옹졸하게 이렇게 하지 말고, 정보 알려달라고 하던지. 참나~
그럼 몇시간후에 다른 사람이 네이버에서 검색후에 정보를 얻어서 몇시쯤에 열린다고 한것은 왜 가만히 있었는지...
너무 집요해서 왜 그러나 했더니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번에는 집요하게 댓글을 써도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해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번에 또 그래서 글과 댓글을 찾아봤더니 이벤트와 리브메이트에 몰빵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번에 치킨을 구입을 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못해서 이렇게 하는구나 싶어서
안쓰러운 마음마저 듭니다.
그리고 리브메이트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알겁니다.
본인 글에도 썼지만, 시간을 안다고 구입을 못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 왜 이런지는 참나.
글구 대기자는.. 예전에는 판매수량에만 맞게 들어가면 대기자가 그 수량을 넘게 떠도 사졌어요..
100개 수량에 내가 80번째로 들어갔다.. 근데 구매하기 누르니 대기가 200명이다..이래도 사졌거든요..
쪽팔리게 자꾸 이런식으로 하지말고, 그냥 대놓고 정보 알려고 하기 바랍니다.
대기가 2번이라 트위티스 실력으로 구입을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