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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던킨도너츠샀는데 기분이 조금 안좋네요
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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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03 11:03:31 조회: 1,883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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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식사대용으로 도넛과 커피를 먹는데요.

오늘은 도넛을 9개 구입했어요.

이런 별것도 아닌걸로 맘이 다 상할줄이야..

 

보통 도넛을 구입하면 알아서 많이 사면 큰상자에 적게 구입하면 작은상자에 포장을 해주잖아요.

보통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신경도 안쓰잖아요..

 

조금 전 도넛을 구입했는데 작은상자에

도넛을 가로로 3층을 쌓고 그래도 남은건 옆으로 세로로 억지로 끼워넣고 너무 성의없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또 도넛이 부드러운데 다 뭉개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정중하게 조금 큰 상자에 포장해 주면 안될까요? 라고 했더니 9개 구입했다고

10개부터 큰상자에 포장해준다는 거에요..

 

그래서 걍 왔는데..

 

사무실와서 상자 열어보니 와 뭔 너무 성의 없어서 진짜 별것도 아니지만

고객센터에 전화했네요

10개부터 큰상자에 포장해주는 규정이나 교육같은 건 없고 6개부터 상황에 따라 포장은 달리한다고만 하네요.

교과서적인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끝.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토닥토탁.. 툴툴 터시고 남은 오늘은 기분좋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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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건 아니였어요..
그래도 빵하나에 천오백원씩 하는 빵을 구입할때는 서비스까지 기대를 하니까요..
제가 재래시장 빵을 구입한게 아니라..

    0 0

주인이면 장사 참 못하고
알바면 참 융통성 없네요
기분 푸세요~

    3 0

주인이 옆에 있었어요..아무말안하고 약간 저를 스캔? 하고 말던데요
근데 여기가 입원실도 있는 중견급 아동병원 끼고 있는 곳이라 그런지 몇년째 장사는 잘되는거 같아 보였어요.

    0 0

아마 주인이 박스값 아끼려고 그랬나보네요...

    0 0

한달에 한번정도 가능 곳인데 이제 안가려구요

    0 0

기분 상하실 만하네요
도넛을 켜켜이 위로 쌓았단 건가요?

    1 0

음..도넛을 포개듯이 3개씩 올려요. 이걸 두개씩 3개 올렸어요 6개.
나머지 남은 3개는 대충 남는공간에 쑤셔넣어주네요.

    0 0

아...충분히 글쓴님이 어떤 상황인지 알겠습니다.
주인이던,알바던 장사를 정말 못하는게 맞죠..
보통 박스가 도넛 6개용이니까...하나를 더 해서 줘야죠.
도넛 뭉개진거 보면 진짜 먹을 맘도 없고 맘도 아프고...화납니다.
포장할때부터 말을 했건만 9개 ...10개? 차라리 10개 박스에
포장을 해줘야죠....
알바면 너그럽게 이해하시고...쥔장이면 컴플레인 걸어야 합니다

    2 0

알바가 응대했지만 주인도 옆에 있었어요. 또 알바가 포장하는것도 옆에서 지켜보네요.
알바에게 "제품 손상되잖아요 이럴때는 큰 상자에 포장해줘야지" 이런말도 전혀 없고 지켜만 보던데요..

    0 0

던킨이 매주 할인쿠폰도 풀고 외형적으로는 좋아졌는데 그 후 본사지침이 내려왔는지 예전에 물품이나 시간대 규정에 상관없이 쿠폰을 금액권으로 사용하던 매장들도 깐깐하게 변해버려서 이젠 할인쿠폰 모으기도 포기하였습니다.

    0 0

일단 너무 비싸요...예전 1300원짜리가 1700원.
미친거 아니에요...

    0 0


아앗 !
저는 그럴때 내가 원빈급으로 생겼으면 이런 대접 아닐텐데 하면서 자기 위로를.....
너무 우울해 마시고 힘내세요

    1 0

저라도 기분 나쁠듯하네요.
도넛이 뭉개질정도면 저는 그자리에서 안받을 것 같습니다.
요청까지 했는데도 그리 한다면 판매점의 대응이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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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리고 토핑 섞인 도넛이 보기 안 좋더라고요.. 기분 좋으려고 먹는 도넛인데ㅠㅠ기분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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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구겨 넣는거 보이는데 그냥 계산하지 말고 나오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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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준 상황이라..
주인도 옆에서 지켜보고..포장하는거 보면서 자기 자리 가서 앉던데요..점장님이라고 알바가 부러던데 젊은 여자였고
마지막엔 와서 포장 뚜껑?만 직접 닫아서 잘가라 던지 아무런 인사없이 건네주네요 약간 저를 스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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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렵죠..대놓고 이거 저 환불해주세요..
뭐..이런거는...
사실 어려워요...우리가 말은 현장에서 그러지...라고.하지만
당장 맞부닥친 상황에서 어렵습니다.
뒤돌아 나오면 아...내가 그랬어야 했는데....
이런거죠..이게 또 며칠 갑니다 억울해서.....
또 1주일 지나면 기억에서 소멸되고요..^^

    4 0

네네 맞아요..
누군가가 하소연이나 이런 일을 겪었다고 말하면 듣는사람은 왜 그때 이렇게 안했니 바보야 멍청아 이러게 말을 하기도 하는데
현장에서는 그렇게 못하죠 만약 2번째라면 이제는 안당한다 생각하며 강하게 할수도 있지만 처음겪으면 내가 오바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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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보통사람들이에요...우리가..
여기서 ...훈수두는 분들 현실에서 아무소리 못합니다.
억울해하거나...그럴 필요가 없는거에요.
그냥 ..그런일이 있었는데..잘 넘어갔군...
이런 정도의 마인드를 장착하세요..

왜냐면 너무 많거든요..일일히 상대하면 피곤하잔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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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기적으로만 앞을내다보고 장사하는거같네요 참..

저희쪽은시골이라 사러 5km 이상 나가야하긴하나 4개만 넘어도 박스포장, 1만원넘으면
큰거에 포장해주시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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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근처 던킨도 불친절하더라고요. 쿠폰쓰면 싫은티 많이 내고요. 쿠폰쓰면서 그렇게 눈치본 매장 첨이었네요. 요즘 할인하는데도 안사먹게되었어요. 맛도 가격에 비해 엄청 맛있는게 아니라서요. 던킨은 직영점과 가맹점 차이가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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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빵이 눌리는데 그건 배짱영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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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식이 있는 직원이었다면 넣다가 상자에 안들어가면 따로 비닐 포장해줬을 겁니다.
  그 알바는 상식이 없다는 생각밖에 전 저번에 7개 샀는데 10개들이에 담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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