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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던 드라마의 영화판이 개봉했다는
소식에 기다리고 있다가 좀전에 보고 나왔어요 ㅎ
간단 후기를 남기자면
일단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볼만 합니다.
재미는 있어요. 여기까지가 정점
단점은 좀 크다고 느껴지는데
드라마는 4명의 캐릭터간의 개성이 느껴져서 좋았는데
이중에 둘이 빠지니 그 빈자리가 크네요.
새로운 둘이 그자릴 채우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영화가 마동석 영화처럼 변해버린 듯한 느낌이었어요 ㅎ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ㅎ
소식에 기다리고 있다가 좀전에 보고 나왔어요 ㅎ
간단 후기를 남기자면
일단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볼만 합니다.
재미는 있어요. 여기까지가 정점
단점은 좀 크다고 느껴지는데
드라마는 4명의 캐릭터간의 개성이 느껴져서 좋았는데
이중에 둘이 빠지니 그 빈자리가 크네요.
새로운 둘이 그자릴 채우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영화가 마동석 영화처럼 변해버린 듯한 느낌이었어요 ㅎ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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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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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팬인 와이프가 보러가자고해서 조만간 강제관람할듯..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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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그냥 마동석 영화가 되어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