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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이만원 때문에 시간 끄는 것고 싫고 이사람 저사람 연락하면서 판매하는 거 귀찮기도 해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려놨고
하루만에 구매자가 집 앞에 와서 바로 팔렸어요 전철역이랑 집이랑 30초 거리라 보통 역에서 만나는데 오토바이 탄다고 집 앞까지 오더라구요 거기서 거긴데 집앞까지 간다고 만오천원 더 빼달라고 ㅠ
근데 과정이
1.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더 빼달라는 사람 -아마 업자같음
2. 역시나 첨부한 많은 사진과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질문에 요구가 많은 사람
3. 괜히 찔러보는 사람
4. 새벽에 연락하는 사람
하루만에 다 겪었어요
결론은 살 사람은 산다 입니다
하루만에 구매자가 집 앞에 와서 바로 팔렸어요 전철역이랑 집이랑 30초 거리라 보통 역에서 만나는데 오토바이 탄다고 집 앞까지 오더라구요 거기서 거긴데 집앞까지 간다고 만오천원 더 빼달라고 ㅠ
근데 과정이
1.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더 빼달라는 사람 -아마 업자같음
2. 역시나 첨부한 많은 사진과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질문에 요구가 많은 사람
3. 괜히 찔러보는 사람
4. 새벽에 연락하는 사람
하루만에 다 겪었어요
결론은 살 사람은 산다 입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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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사람은 사게 되어있고 혓바닥이 긴 사람은 바로 손절하는게 거래후에 뒤탈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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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직거래 선호하는 편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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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네고하면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하고.. 물건 안 주면 돈주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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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고는 좀 그렇기는 해요 ㅠ 그래도 미리 오시면 얼마 빼드린다고 하는데 그거 받고 추가로 현장에서 또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