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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섬 목사 6년밖에 안받았군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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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21 23:41:44 조회: 47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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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 세뇌시켜서 부려먹고, 가정파탄시키고, 싸다구때리기;;; 

신도들 저렇게 당하면서 탄원서 내서 무죄로 풀려날꺼라고 믿고 있다니... 

피지섬이 끝이 아니였네요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isualboard/55074?cmd=view&board_no=521457

 

돌아온 타작기계, 또 다른 낙토 베트남? 번창하는 ‘영원한 기업’

 

최근 신 목사의 오른팔이자 타작기계인 최 씨가 옥살이를 마친 뒤 과천 은혜로교회로 복귀했고, 이와 함께 타작마당과 헌금 강요가 부활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또한 교회에서는 본인들의 정체를 숨긴 채 수상한 비영리법인을 만들었는데. 해외 구호사업을 한다며 눈먼 기부금을 모으고, 해외 선교사를 모집한다며 인력을 국외로 보내려는 시도를 서슴지 않고 있다.

 한편 신 목사는 구속 직전까지 베트남에서의 사업 확장에 몰두했고, 현재도 하노이 중심부에 위치한 5층 건물에서 다양한 사업장을 운영하고 목회를 열며 세력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인터폴 적색수배 피의자인 신목사의 아들 김대표, 그가 운영하는 <그레이스로드>그룹이 여전히 피지 전역에서 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지금. 신도들은 여전히 ‘대기근의 땅’ 한국에서 ‘영생을 약속받은 땅’ 피지로의 이주를 꿈꾸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들의 베트남 진출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신 목사와 <그레이스로드>왕국은 국경을 넘나들며 무엇을 꿈꾸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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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실 거기뿐만 아니라 교주를 섬기는 이단들(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 문제도 심각한데, 언론이 역풍 맞을까봐 못 건드려요. 도리어 조선, 동아, 지방 언론들 다수는 이단들 홍보기사 돈 받고 실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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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언론이 꼼짝 못하는건 또 첨 알아갑니다
한국에서 종교가 필요한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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