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님의 댓글

cd들어가는 컴퓨터가 없어서 그냥 가지고 있는데 구웠던 씨디들은 회손된게 많아 버리고 정품만 가지고있는데 오디오도 버리고 들을수가없으니 이것도 조만간 버릴거 같아요~

힘찬하루님의 댓글

CD라니 ㄷㄷ

정말 오랜간만에 들어보네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사용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usb도 잘 안 사용하고 클라우드로 사용하네요~

DAMN님의 댓글

저는 작년에 예전에 구워놓은 드라마,애니,게임 등등 쳐박아놨던거
외장형dvd플레이어 싼거 사서 실행해봤는데 거의 되는게 없더군요.
cd 좋은거나 싼거나 상관없이 읽다가 멈추고 어떤건 되고 어떤건 안되고 랜덤이더군요.
근데 제가 구운거 말고 정품으로 산건 거의 다 인식이 되네요.ㅎㅎ

연필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사진 다 CD로 백업해 뒀는 데, 외장하드로 옮겨야 겠네요.
CD 수명이 그다지 길지 않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엠마왓슨님의 댓글

집에서 구운게 10년이라구요?
그럼 다 버려야겠네요..ㅋ

족제비님의 댓글

저도 집에 시디들 있는데, 언제 날잡아서 잘 나오나 한번 봐야겠네요~ 근데 10년이면... ㅜ

유성매직님의 댓글

저도 20년전에 구운 시디있는데, 집 컴퓨터 씨디롬이 없어 그냥 보관중입니다.

너마저님의 댓글

굽는게 오래 안갑니다

저속으로 구워도 한계가 있죠  저가공시디는 더 하고...

대신 찍어내는 시디는 수십년도 가죠

모르고또샀네님의 댓글

고딩때 구웠던것들 일부는 아직도 잘읽히긴해요 300원짜리 cd들인데..
비싼 다뎅cd들도 간혹 안되기도하고 복불복인거같아요
15년쯤 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