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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하고 다른 공부했으면 더 많은 공부를 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만..
저는 굉장히 의심이 많은 편입니다
뭐 해준다, 혜택이다 하면
왜 그 혜택을 내가 받을 수 있는건지
왜 이 사람은 그 혜택을 내게 설명하는지 등 구린부분을 자꾸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 습관이 생긴 이유가 온라인게임이었습니다
초딩때 시작한 온라인게임에서 별 유형의 사이를 다 본 것 같습니다
말로 하는 사기나
아이템 멀리서 떨어뜨려서 보여달라고하고
숨어있던 친구가 먹는다거나
창을 계속 뜨게 해 상태이상을 만들어 먹고 튄다던지
운영진을 사칭한 아이디를 만들어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면서 주겠다면서 아이디 비밀번호를 요구한다던지
어린 나이에 사기당하고 서러웠던 적도 있고
디아블로2 하면서 pk 시체폭파하는거 보고 '저런거 누가 걸리긴 하나?' 하다가 제가 걸려본 적도 있고(엉엉)
가끔 친구들이 말도 안되는거 낚여서 피해보는거 보면
저도 조심한다 해도 걸려서 피해볼 수도 있겠지만
어릴 때 게임하면서 생긴 의심과 조심성이 도움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법, 풀어가는 법 등도 배우고
개인간 거래하는 법도 배우고(지금도 중고나라로..)
생각보다 많은걸 배운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게임에 쓰기도 한 것 같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얻은 것도 있으니 지금 돌려보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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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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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MU하다가 거래창 여러번 닫기에 당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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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붉은 보석 하다가 싸게사서 돈더받고 파는법을... 물론 얼마 못모았지만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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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멀리서 떨어뜨려서 보여달라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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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기유형들이 전부가 바람의나라 같은데...맞나요?ㅋㅋ...;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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