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데스나이트님의 댓글

교육이 목적이 아니라
사업유지를 통해서 세금 빼먹기가 목적이니깐요...

시불..

DC코믹스님의 댓글

사업적인 부분만 보면 ...정부 지원금을 '눈먼돈'이라면서 그것만 보고달려드는 사업가들 많습니다. 정부에서도 계속 감시하고 체계 강화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만 연구해서 파고드는 사람들이 있는 한 완전히 없애긴 힘들거 같아요.

두남일인님의 댓글

제가 방학때 아르바이트로 일주일 도와드린 적이 있는데 답이 없더라구요.ㅠㅠ 일단 학원장 마인드가 X판입니다.

KKOO님의 댓글

컴활, 워드 자격증마저 몇십 몇백까지 강의안 만들어서 세금 타내는곳이라.................
그래도 수강생을 모아야 지들이 장사가 될텐데 마인드가 저러면..

공지철님의 댓글

여기저기 보다보면 나랏돈은 눈먼 돈이라는 정서가 깊게 배인 것 같습니다
국민 본인의 세금이 이런 것 때문에 늘어난다는 근본적인 의식 개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쫄쫄 굶게 강의평가 날려주시면 됩니다

마크와트니님의 댓글

국비학원이 대체적으로 그렇긴한데 거긴 좀 심하네요

다섯별님의 댓글

공무원들이 일을 안하니 세금이 줄줄세든말든 상관을 안하죠
어차피 내년되면 또 들어오는 돈이고 자기돈도 아닌데 무슨 관심이 있을까요

너도나도야나두님의 댓글

그런곳이 다 국비지원이라 머릿수만 채우면되는거라..
어짜피 요즘 취업난이라 머리수는 계속 채워질꺼고 더 개판인듯

비빔국수열무냉면님의 댓글

혈세값은 커녕 축내고 도둑질하는 직업학원 학교보다..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관리조차 제대로 못하는 고용노동부가 더큰문제고.. 낱낱이 조사해서 줄줄이 파면실형 가중처벌 시급한것 같아요..

달이님의 댓글

불친절한건 신고가 힘들거 같긴한데
강사가 제 시간에 참석 안한거나 자습을 했다면 신고 사유가 될거 같은데요?

탄산수님의 댓글

국비로 두번  다녔지만 둘다 실망했습니다.
시설은 둘째치고 교육질이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