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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본가에 들러 밥을 먹었습니다.
엄:쇠고기국좀싸줄까?
나:아니. 괜찮음
엄:싸가라. 가져가면 먹는다
나:가져가봤는데 안먹음. 감량중임
엄:그래도 일단 가져가라
나:노노 안가져감
엄:싸놓는다
나:......
부:전기장판있슴?
나:있슴
부:온수매트 안쓰는거 가져가셈
나:노노 귀찮음 있슴요.
부:일단쓰셈
나:노노 괜찮음
부:써보면 다를거임 싸놓는다
나:......
뭐 이런식입니다. 물론 압니다. 뭐 챙겨주고 싶은거라는 거..
근데 이미 결론은 나 있고 나의 의사는 의미가 없다는것에 한번씩
좌절감이 느껴집니다.ㅋㅋㅋ
우리집만 이런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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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럴땐 그냥 받아오고 처리방법 고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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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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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럽니다 ㅋ 있는데 자꾸주셔서 주면 썩어버릴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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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마음은 다 같은가 봅니다.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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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가 되고 싶으시면 그냥 받아오시면 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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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로 빡센 대화면 다행이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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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빡셈도 물론 있지만...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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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님이신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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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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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엄마요리가 먹고싶어도 못먹는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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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효도르 차원에서 받는게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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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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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부모님 마음 인걸 나이 먹고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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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모님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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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으면 저런것도 다 부러워요 저런빡침은 언제든지 괜찮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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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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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 한번 갔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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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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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처드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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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ohfys님의 댓글 kanghohf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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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글에 처먹고 라는 단어가 나올수가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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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ohfys님의 댓글 kanghohf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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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비추를 줬는데 왜 표시가 안 뜰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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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그래요..있는데도 싸주셔요.다주고 싶은 부모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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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세월이 약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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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밋네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