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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봤어요 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떨면서 봤어요 ㄷㄷ 제 취향은 아니네요. ㅠㅠ
예전에 다크나이트 개봉관에서 두번이나 보고도 그닥... 이었는데 이번 조커도 열연 소문이 자자해서 봤는데 호아킨 피닉스 엄지척~! 연기는 훌륭했습니다.
이해가 안되네요....저렇게까지 망가질 필요가... 이유가 있을까... 약간 동정심이 생기긴했지만요.
로버트 드니로 나오는줄도 모르고 봤어요 ㅋㅋ
p. s 원스어폰어타임 인 할리우드 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떨면서 봤어요 ㄷㄷ 제 취향은 아니네요. ㅠㅠ
예전에 다크나이트 개봉관에서 두번이나 보고도 그닥... 이었는데 이번 조커도 열연 소문이 자자해서 봤는데 호아킨 피닉스 엄지척~! 연기는 훌륭했습니다.
이해가 안되네요....저렇게까지 망가질 필요가... 이유가 있을까... 약간 동정심이 생기긴했지만요.
로버트 드니로 나오는줄도 모르고 봤어요 ㅋㅋ
p. s 원스어폰어타임 인 할리우드 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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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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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음이 내 삶보다 가취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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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가망없어...그 분이 번역했다던데요. 번역하기 애매했겠지만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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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생각해보면 불행했던 자신이 본인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이라 생각하는것도 가능할거 같아요. 비록 타인들에게 어떤 나쁜영향을 끼치던간에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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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열흘처럼 오늘을 어제 그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살수밖에 없는 이들에게는 현실을 잊고 즐거운 상상할 자유라도 있어야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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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프리퀄인데;....저래서 조커면 누구도 인정 못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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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없이 호아킨한테 촬영 흐름을 맡겼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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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장면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셍충도 생각났어. 땀 뻘뻘 흘리면서 오를때 공감도 했고요. 조커가 내려올때는 숨막힐 지경이어서 조금 떨었고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