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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있는 오래된 작은 슈퍼마켓이 문을 닫았네요.
제 기억으로만해도 20년이 넘었는데 언제부터 하신지는 모르겠네요.
무슨 일이 생겨서 그런가하고 어머니께 여쭤보니 세를 너무 많이 올려서
못 버티고 나가는것 같다고 하시네요.
뭐 사실 저도 요새는 중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만 거의 구매하긴 했지만 그래도
가끔 한번씩 가곤 했는데 없어진다니 뭔가 좀 아쉽네요.
암튼 이젠 기억으로만 남겠네요.ㅎㅎ
제 기억으로만해도 20년이 넘었는데 언제부터 하신지는 모르겠네요.
무슨 일이 생겨서 그런가하고 어머니께 여쭤보니 세를 너무 많이 올려서
못 버티고 나가는것 같다고 하시네요.
뭐 사실 저도 요새는 중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만 거의 구매하긴 했지만 그래도
가끔 한번씩 가곤 했는데 없어진다니 뭔가 좀 아쉽네요.
암튼 이젠 기억으로만 남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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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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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갓물주죠 건물과 땅이 최고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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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 가게들도 그런일들이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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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예전에는 소규모 슈퍼들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대형마트가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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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골목길 구멍가게 하나둘씩 없어지고 편의점이 들어오네요. 에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