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워킹홀리데이를 무조건 나는 가야겠다라는 생각은 아니였고
작년부터 매신청때마다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했었는데
항상 떨어져서 기대감도 없었는데
오늘 300명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대기자명단에는 들었네요
작년 대기자명단에서 추가합격한 사람들 순위보다 30명가량 안쪽이라
추가합격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도 정~말 못하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여권만들고 해외 1번도 가지 않았었는데 말이에요 ...
되면 100% 가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지원한게 아니라
합격해도 합격못해도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 생겼네요 ~
|
|
|
|
|
댓글목록
 |
기회가 되신다면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ㅎㅎ
|
 |
언제 또 가보겠습니까.
|
 |
합격 기원드립니다 ^_^ |
 |
화이팅입니다. |
 |
이거 아직도하는군요 한30년전인가..그때도 한때 우리나라에 핫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