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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싸이코 ↔ 터키인의 질문 답변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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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21 22:55:13 조회: 1,08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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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효고현(兵庫県)에 살고있는 터키인입니다.

왜 일본에서는 혐한 서적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 겁니까?
일본 서점에 가면 어디서든 혐한서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유명한 것은 "혐한류"입니다.

이 책은 100만권 이상 팔렸대요.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을 알아보면 충격 그 자체인걸요.

과거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시켜줬다는 근거 없는 엉터리들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전세계도 인정하고 있는 한글문자를 비과학적인 것이라고 폄훼하거나
한국을 강간대국이라 하면서 모욕하는 내용도 있었죠.

아무리 봐도 정신차리고 쓴 책이라고 볼 수 없는 거죠.

그러나 이 쓰레기 서적이 100만권 이상 팔렸다는 것이 더 쇼크입니다.

게다가 혐한류뿐만 아니라 색채도 다양한 소재로 한국을 깎아내리는 책들이 너무 많아요.

전부 한국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평판)을 부추기는 내용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일본의 이름 있는 학자나 전문가조차도
이런 혐한서적을 세상에 내놓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무로타니 가쓰미(室谷克実)"입니다.

그는 게이오대학을 졸업했고 지지통신이라는 언론사에서 한국 특파원으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시사통신에서 은퇴한 후에는 崩韓論(붕한론), 呆韓論(매한론) 등의 서적을 발간한 것입니다.

물론, 책 내용은 한국이 조만간 무너질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그 말고도 어느 정도 유명한 사람이 수익을 내기 위해 혐한서적을 내려고 열중했었지요.

왜 일본인들은 다른 나라를 폄훼하는 책을 내지 않으면 좀처럼 유명해지지 않는 걸까요?

게다가, 그 책이 일본에서 팔리는 판매수도 충격입니다.

대부분이 수십 만에서 많으면 수백 만 권 정도의 책이 팔린다고 합니다.

아니, 애초에 저런 내용의 책이 서점에 있는 것 자체가 비정상 아닌가요?

미국이나 유럽에서 이런 식으로 책을 만들었다면 그 사람은 징역형(懲役刑) 받을 거예요.

더구나 한국과 일본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미워하고 욕설을 할 수는 있지만,
가해자가 피해자의 험담을 하거나 저주를 퍼붓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지금 독일에서 유대인을 욕하는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거나
정치인이 공개석상에서 망언을 했다고 해봅시다.

아마 높은 확률로 그 책은 시민들에 의해 불태워지며
판매 중지될 것이고, 그 정치인은 큰 벌금을 물게 될 것입니다.

비웃음 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겁니까?

상식적으로 이런 쓰레기보다 못한 책들이 서점에 잘 팔리고 있고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하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 반일서적은 없습니다』라며 어느 일본인 교수는
한국에 일본처럼 반일서적이 없는 것을 보고, 과연 훌륭한 나라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한국에서는 반일 데모(시위)도 전혀 없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을 향해 "돌아가!"라든지 "한국인 여성은 강간해도 돼!"라는
천박한 발언을 내뱉는 일본인과는 아주 다릅니다.

이것은 한국이 피해자, 일본이 가해자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매우 아이러니인 것입니다.

진짜 일본인의 레벨은 북한 이하이군요.



답변 1 ------------

1910년, 일본에 병합시켜 달라고 사정한 쪽은 조선입니다.

당시 총리대신(総理大臣) 히토 히로부미(伊藤博文)는 조선 병합을
거부했었는데

안중근이 히토 히로부미를 암살함으로써 병합이 가속화된 것이 사실.

1910년 이전에 한글을 사용한 이는 극히 적은 고귀한 사람뿐이다..

농민조차 한글을 몰랐던 게 사실.

그것을 일본이 병합했을 때 한글을 널리 퍼뜨린 것이 올바른 해석이다.

지금의 한국인이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일본이 통치했던 덕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곤란하다.

조선은 위엄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에 여성을 창녀로 바치고 있었던 것은 굽힐 수 없는 사실.

그래서 한국을 "기생 국가"라고 부르는 것은 그것이 이유. 그런 것도 몰라?

이 쓰레기 같은 서적이 100만권 이상 팔렸다는 것이 더 쇼크입니다.
아니, 진짜 사실을 외면하는 것이 더 충격.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그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단 한 면만 보고 일본과의 비교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일본의 지원 없이는 한국은 성립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일본에 대해 한국은 항상 강하게 나오지만, 모든 것은 한국 정부의 실수를 속이기 위해 한국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국 정부가 실태를 감추기 위해 얼마나 한국 국민에게 반일감정을 집어넣었다.

일본은 한반도 병합시에 얼마나 인프라를 정비하고 치수(治水)를 하고
학교를 만들어 모두에게 학문을 배우게 하고, 한글도 가르쳤는데....

지금의 한국은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다.

끝내 독도를 불법 점거했고

1965년 맺은 한일 기본 조약으로 한국 국민까지 배상했을 텐데

이거 위안부! 이거 징용이다! 늘어놓을 뿐

이것이 한국 국민의 사고방식이면 이 얼마나 저질 민족인가?


답변 2 ---------

효고에 살고 있고 교토대학의, 한국인이 동포이며,
한국인 같은 글을 쓸 수 있는, 한국을 옹호하는 활동을 하시는
종굴다크(터키 북부와 흑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 출신의 터키인님, 안녕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구매자의 요구에 맞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는 당신의 계정으로 쓰여진 앞의 질문의 표현의 자유가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게 불편한 내용의 서적이더라도 자유롭게 파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최근 한국측의 대응들이 그 서적의 내용과 일치하기 때문에,
그러한 책을 읽어보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을 뿐.

말하자면....

말하는 내용과 하고 있는 것이 다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책임을 지지 않는다.
자기 책임을 남에게 떠넘긴다
남을 속인다

그런 것이 뚜렷하게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이런 책이 주목받게 되었을 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근거는 많이 있으니까요.

원래 한국분들에게, 아무리 올바른 근거를 제시하며 이야기를 해도,
한국분들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말을 얼버무리고 속임을 당하니까요

똑똑히 말해서, 미국조차 "남한보다 북한 사람이 더 낫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なぜ日本では嫌韓書籍がベストセラーになるのですか?(1/2) - 国際問題 解決済み| 【OKWAVE】
https://okwave.jp/qa/q9649893.html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일본에도 일베가 있는건지
아니면 싸이코만 있는건지....ㅉㅉ

    2 0

일베 순위로
1위 대만. 대만은 일본이 통치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대만민정부라는 단체도 있고
대만 총통이 친일파이며
대만 총통부 건물이 일제가 지어준 건물이며

2위 태국... 일본에 넋나간 사람 엄청 많고

3위 한국... 친일파 제거 실패해서 병들어 있는 나라

절대지존 일본입니다.

    4 0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그런 역사수정,날조와 친일파양성 작업을 꾸준히 하는 성향인것 같네요.
일본은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그런 재단을 만들어 꾸준히 운영하고 있고 그게 반일종족주의나 뉴라이트같은 결과물로 꾸준히 나오고 있네요.
이번 위안부 류교수도 연세대에 있다는 그 일본재단이름 뭐였죠? 거기랑 관련 있는걸로 보이듼데...

    4 0

일본의 집요한 ‘위안부’ 대미 로비…이슈마다 대응, 천만 달러 투입
https://newstapa.org/article/Y17i_

뻔하죠 뭐.....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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