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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보냈더니
바빠서 경비실에 택배발송 부탁드렸다고 그래서 운송장 달라고하니 없다고
바로 내일 법적조치한다고 하니 환불은 받았네요
그 뒤로 기분 나빠서 안팔겠다고 받으면 반송해달라고 해서 수취거부 해드린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받아서 끝났네요...
좋은 경비실에서는 택배발송도 해주나보네요 택배비도 선불인데 참...
욕심 안부리고 미밴드 써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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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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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예약하고 경비실에 맡기는건 흔한일이긴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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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했으면 운송장 번호라도 있고 할탠데 그것도 없다는것에서 뭔가 중고나라론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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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택배보내야하는데 예약도 안햇고 우체국이나 이런데 갈 시간이 없을때, 경비원분께 택배비 드리면서 택배사 상관없이 택배기사님이 택배맡기러 경비실 오실때 보내달라고 부탁했엇거든요. 그리고 집 올때 경비실 가서 잔돈이랑 송장 받아서 오구요. 근데 가끔 어떤 택배기사님은 송장 안주실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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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면 결과가 나오니 기다려봐야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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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가 어느정도고 얼마에 올라왔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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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싸게 올라왔었습니다 ㅎㅎ 결론은 오늘 택배온게 없어요 중고나라 론이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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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팔까 생각중인데 중나에선 가격이 다 제각각이더라구용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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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는 몇일 검색하시면 나올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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