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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술빵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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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23 13:03:54 조회: 868  /  추천: 8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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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나름 옛날템인데 빵?..이라기보다 떡이 맞지 싶어요

증편하고 맛이 비슷합니다. 막걸리로 발효해서 찌는걸로 알고 있네요.

 

콩들어간건 싫습니다. 건포도가 짱맛이죠.

어릴땐 붕어빵만큼 많이 보이던데 요즘은 시장가야 가끔보이는 템이네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오랜만에 맛보고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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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한덩어리가 1500~2000원 정도였던것 같아요~
가성비도 좋았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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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항상 먹어보고싶었는데...ㅠ
어릴때 명절에 이동할때 차막히면 거기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옥수수랑 뻥튀기랑 술빵 많이 팔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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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이는맛과 막거리맛이던가 향이 나던 맛이
떠오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떡은 불호라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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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랑 먹으면 한덩어리 뚝딱 가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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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아주 좋아했어요.
술떡, 술빵이라고 불러서 증편, 기주떡이라고 부르는줄 몰랐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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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술빵

이거 파는 차 근처만가도 냄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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